| 남긴글 : 3560 건 |
|
|
[김근은] 수일이형, 잘지내시는지요? 정모는 17일(토) 오후에서 저녁 시간대로 추진할 예정이며 상세 일정은 수일내로 공지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형 정모날 뵙겠습니다. ^^
(2012-11-05)
|
|
|
| 손인호(sihyyy) |
이제 일어났습니다..고속도로에서 잠이와서 죽는줄 알았네요...저질체력...고기 잘먹었고요..조만간에(?) 또 뵐께요...
(2012-11-04)
|
|
|
|
[손인호] 건호씨도 반가웠습니다 다들 평생 봐야할 사람들인데 나이 70 되서도 오픈카 타고 같이 놀러 다닐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012-11-04)
|
|
|
|
[이건호]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가을에 떨어져 혼자 딩구는 낙엽과 같다" 라고 했습니다.건강하시고 큰맘먹고 하셔야 하겠지만 정모때 꼭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사장님에 가끔 빵터지는 개그도 들으시고 부사장님의 지치지 않는 달변도 들으시고 각각 개성이 확실한 회원님들도 만나뵐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2-11-04)
|
|
|
|
[손인호] ㅎㅎㅎㅎㅎㅎㅎ 노력할께요...
(2012-11-05)
|
|
|
|
[] 멋진 말인데말이지.. 음.. 은근 압박인데.. ㅋㅋ.. 그나저나 '압박'하니까 생각나는데.. 형님아~ 전에 사외이사 자격으로 슬쩍 압박 좀 부탁했었는데.. 어째 소식이 없다..? ㅋㅋ.. 아무튼.. 17일에 예정된 정모때 이변이 없다면 오랜만에 봐요~ ^^*
(2012-11-05)
|
|
|
|
[김경호] 어제는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하루 10시간 운전에 거뜬하시다니 저질체력은 아닌데요.ㅎㅎ피곤하실텐데 푹 쉬시고...또 뵐께요.^^
(2012-11-04)
|
|
|
|
[손인호] 예기했던 320 328 구해서 연락 주이소...바로 날아 갈께요...조만간에 보입시더...
(2012-11-05)
|
|
|
| 김승종(priest21) |
로체 어드밴스... 과연 예술입니다. 고속도로 테스트결과 만족입니다.핸들이 좀 가볍긴한데 차의 특성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사자카 홍보대사될게요^^
(2012-11-03)
|
|
|
|
[박정우] 홍보대사로 임명해드릴께요.~ㅎㅎ 승종님에 따듯하고 배려 깊은 마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감사드립니다.
(2012-11-03)
|
|
|
| 장순필(jsoonp) |
11월1일 힘찬출발 과함께 다가오는 연말 마무리 잘하시길 바래요 ^^
(2012-11-01)
|
|
|
|
[박정우] 와~우 사자카 호프이신 순필님께서 뜻깊은 마음을 전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보고 싶은데~놀러오세요
(2012-11-01)
|
|
|
| 정태욱(nalbaram) |
마나님께 겨우 허락을 받았건만, 팔려 버렸네요. 아 120d여~
(2012-11-01)
|
|
|
|
[박정우] 인연이 아니었던 120d가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마음을 잘 추수리시고 다음기회를 ~
(2012-11-01)
|
|
|
| 손인호(sihyyy) |
정말 빛을 내서라도 저질렀어야 했는데 후회스럽네요..사돈의 성의와 배려에 답하지못했던게 미안하기도하고요....
(2012-10-31)
|
|
|
|
[김경호] 여러대 있으면 헷갈리기만 하지...어차피 한대만 탈건데....YF라도 건지심이..ㅋㅋ
(2012-10-31)
|
|
|
| 손인호(sihyyy) |
사돈...오늘 제가 마음이 우울합니다.. 이번주에 가서 마음에 품고있던 차중에서 한대를 가지고 내려오려고 했으나 순진한 생각이었네요..그야말로 닭쫒던개가 된 기분입니다..인피니티 BMW. 한번더 보고 싶었던 혼다 그리고 YF 소나타였는데 소나타만 남고 다 팔렸습니다 소나타 한대만 보고 올라가기는 좀 그렇네요..우짜면 좋을까요...사돈 말 안듣고 망설이다가 좋은차 다 놓치
(2012-10-31)
|
|
|
| 정태욱(nalbaram) |
유치원생 포함 3식구인데 불편하지 않을까요? 확 지르고 싶은 생각을 누른다고 힘드내요~
(2012-10-30)
|
|
|
| 정태욱(nalbaram) |
저놈의 120d가 빨리 팔려야 속이 편할텐데, 계속 눈 앞에 아른거리내요!
(2012-10-30)
|
|
|
|
[김경호] 후딱 팔던지 해야지 할부 상담하느라 저도 죽겠습니다.오늘도 문의전화가 일곱번이나 왔는데 죄다 한도도 불분명한 할부라 스트레스가 장난 아닌데 급기야 몸살까지....오늘은 일이고 뭐고 일찍 자야겠습니다.
(2012-10-3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