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긴글 : 3558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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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인호(sihyyy) |
오늘 출근했습니다...우와..따듯한 날씨에 감동을 느낍니다..젠장...ㅎㅎㅎㅎ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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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은] 형님... 따뜻한(?) 날씨에 감동을 느끼셨군요..^^ 복날인데 어떻게 보양식은 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형님... 많이 무더운 날씨지만 힘내세요.^^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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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훈(youdaehoon) |
정말 덥네요.... 밤에 차를 봐서 썬팅색이 바래지는 않았는지요..혹시 썬팅이 약해졌다면 다시 부탁드려도 될까요?
(201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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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은] 유대훈님! 김주임 입니다. ^^ 다시 확인해보겠구요... 썬팅 필름 상태가 안좋으면 연락드리고 작업하도록 하겠습니다.
(201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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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훈] 감사합니다. 내일 12시에 만나요^^
(201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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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si386) |
더운데 사장님 ,부사장님, 근은님, 여직원분, 정비부장님 잘 계시죠? 매일 꼭 들렸다갑니다...눈에 거슬리고 있는 정비 또는 점검을 받으러 가야하는데, 심한 고장이 있어 안굴러 다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나두자니 성에 안차고,,상황이 그렇습니다^^..차량가액 얼마 되지도 않는데 수리비 쏟아붇기도 그렇고..경기도 어렵고...
(20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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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안녕하세요 지금 부사장님이 외근중이시라 들어오시면 말씀드리고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더운날이네요 건강유의하세요
(20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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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 무더운 여름 날씨가 지속되고,경기도 안좋은데 ~건강 잃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20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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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훈(youdaehoon) |
부사장님 전화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능동 차량과 비교검토 잘 부탁드립니다.
(20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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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 검토후 연락드리도록할께요.
(20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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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호동(kwangya97) |
저희 아버지차량 카니발 lpg는 아직 소식 없나요? 아부지가 목빼고 기다리셔서요ㅎ
(20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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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날씨가 덥죠.휴가는 다녀 오셨나요?딱히 눈에 들어오는차가 없어서 고민중이긴 한데 조만간 좋은소식 드릴께요.^^
(20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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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훈(youdaehoon) |
계속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마음만은 쉬원하게..화이팅!!
(20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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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 무덥고 지치기 쉬운 날씨지만 대훈님에 마음을 알기에 ~행복하답니다.진행중이던 차량에 차질이 있어 연락을 못드렸네요.곧 좋은 소식 올리겠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ㅠㅠ
(20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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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훈] 이리저리 땀흘리며 뛰어 다니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20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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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일(kkosu1) |
무사히 시술?, 치료를 잘 마친 아둥이 문제 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더위에 약해서 에어컨을 항상 달고 사는 덕에 진동에 많이 취약해져 있지는 않았나 생각도 해보고요. 요 며칠간 아둥이와 함께 하면서 3 주간 정말 신경 많이 쓰셨겠구나라는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틈틈이 치료 경과를 알려주었던 근은이와 일부러 따로 연락은 안 했지만 누구보다도 애정?, 관심을 가지며 아둥이를 보살펴 주셨을 사장님, 그리고 나머지 경원 가족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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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은] 수일이형... 문자 주셨는데 답변도 제 때 안드리고 송구합니다. ^^ 아둥이가 괜찮다고 하시니 다행이구요... 아둥이하고 바람쐬러 나오실 때 한 번 들르세요...^^
(20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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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0mat0) |
막국수도 먹고, 임진각 평화누리에 있는 안녕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둘이 오븟하게 땡볕 아래서 산책도하고.. 크하하.. ㅡㅡ; 그나저나 삼겹살이 땡기는 주말을 앞둔 밤이네요.. 경원가족 여러분도 편안한 밤시간 되소서~ ^^
(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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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아! 소금방에 않아 있는 느낌 입니다.에어컨을 틀자니 전기도 딸린다는데 낭비인것 같고,문을 열어 놓자니 스킨쉽을 좋아하는 모기가 두렵고...ㅠㅠ 움직임을 최대한 줄이면서 문구 쓰고 있습니다.ㅋㅋ시원하고 편안한 주말밤 되시길...^^
(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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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인호] 저는 담배끊은지 3년이나됬는데도 늘 한가치 쪽 빨아댕기는 꿈을 꾸고는 합니다 의사가 죽는다고하니 끊어집디다. 아무리피워도 끄떡없는 규진님 부럽습니다
(201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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