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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먼길 다녀 오느라 고생했다.푹 쉬고 다음주에 보자꾸나~^^
(201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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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은] 수일이형~~!! 많이 피곤하셨나보네요... ^^ 아이디/비번 조회란에 오류와 최규진님의 문의사항은 업체와 통화 후, 현재 조치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형 차 문제사항에 대해 새벽 시간을 이용.. 짧은 영어실력으로 메뉴얼 보면서 아둥이에 대해 틈틈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럼 토요일날 뵈요...^^
(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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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일] 말이라도 너무 고마운데!!! ㅋㅋ 나도 좀 알아보았더니 조로 조향계나 얼라인먼트 쪽의 issue 는 아닌가로 좁혀지던데.. 아무것도 모르는 녀석의 주제 넘은 소견도 아닌 의견 개진이오니 전혀 신경쓰실 필요는 없구요.. ^^ 얼마 전 종합 검사 시에도 얼라인먼트 얘기는 들었는데 엔진이나 다른 윤활 계통이 아니라면 이번에 조향 쪽은 제대로 정비하고 싶네. 잘 부탁드립니다. 근은 매니저님!!! ^^
(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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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0mat0) |
아! 크롬으로 안부게시판에 답변 글이 안올라가요.. 그리고 다른 게시판에 좀 지난 댓글을 삭제하려는데 크롬은 물론이고 익스플로어로도 삭제가 안되네요.. 다음 업그레이드시 꼭! 적용해주세요~ ^^
(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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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은] 어제 말씀드린대로 관리 업체에 직접 요청하여 조치하겠습니다.
(20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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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0mat0) |
일 정리하고 여기저기 둘러보고 있는데요.. 음.. 뭔가 희비가 교차되는 느낌이 드는군요.. 낮엔 엄청 더웠는데 밤 바람은 시원하네요.. 편안한 밤 되시길..
(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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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인호] 안 주무시고 뭐하십니까?....늦게 자니까 저는 살이 더 찌더군요..ㅎㅎㅎㅎㅎ
(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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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인호(sihyyy) |
방금 부사장님과 사돈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한번밖에 안본 분들인데 30년지기 친구분들 같은 생각이드는 이유는 뭘까요...
(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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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갑이라서 그렇겠죠.. 하하.. 그나저나.. 한국에 이미 들어오셨거나 곧 들어오실건가봐요..?
(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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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인호] ㅎㅎㅎㅎ 7월16일 귀국예정입니더...가기싫어 죽겠습니다.....
(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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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훈(youdaehoon) |
어제 형님차 견적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선택은 형님이 하실것이고 지금은 신차로 바꿀것이냐 중고차로 바꿀것이냐 고민중이라고 하네요...
(201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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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숙고 하셔서 좋은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201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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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조(grab94) |
오늘 아침 출근때 양주 폭염주의보라고 하던데... 사장님 부사장님 그리고 직원분 모두 건강 유의하세요~ 사자카 화이팅!! 입니다 ^^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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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 그렇지 않아도 더워 죽을 지경이지만 원조님에 화이팅에 힘이 나는군요.~고맙습니다.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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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일(kkosu1) |
활기차고 싶은 월요일 아침입니다. 또 분명 늦은 시간까지 사무실에 계셨을 분들을 생각하니 아침부터 나태해질 수가 없네요. 그래도 계절이 계절인 만큼 너무 몰입하시면 쉽게 지칠 수 있으니 각자의 방법으로 페이스 조절 잘하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수일 올림..^^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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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은] 형.. 태진이형차 매립한 네비가 자꾸 오류가 나서 이번 토요일에 태진이형이 사자카 방문예정인데요.. 형도 시간 여유가 있으시면 같이 놀러오세요... 그럼 형님도 무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 근은 올림..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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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일] 이번 주는 아둥이 사고 처음으로 고향에 가네^^ 장거리운전 안 좋아하는데 연비나 고속 테스트 겸 겸사겸사.. 조만간 이것저것 문의하러 갈거니 좀만 기다려주삼~^^
(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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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환(ksh10139) |
저녁이 되어도 여전히 덥습니다^^ 브레이크 밀리는것 친구카센타에서는 장비가 없어 서비스센터 들어갔습니다. 브레이크 오일 공기빼주고 새로 넣었더니 마니 좋아졌습니다. 어제 문의드렸던 후배는 원하는차를 찾았다고 합니다. 더운데 고생안하셔도 될것같아요. 또 찾아오겠습니다.
(20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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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모두 잘 해결되셨다니 다행 입니다.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고 또 뵐께요.^^
(20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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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일(kkosu1) |
경호형과 근은이가 어제 돌아가며 전화를 주셨네요. 퇴근하자마자 9시 정도 되었나 기절을 해서..^^; 지금은 벌써 사무실이랍니다. 일과 생활의 밸런스가 깨져서 요즘은 일하면서 흥이 안 나는데.. 이럴 땐 어떻하는 게 좋을까요!? 일이 즐거웠던 그 때를 회고해보며 오늘 하루도 빠이팅입니다 ~!^^
(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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