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긴글 : 3558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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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0mat0) |
새벽 두시반이 다 되가는 시간이네요.. 그런데 아직도 잠 못들고 있습니다.. 무슨 고민인건지.. 아님 걱정인건지.. 조만간 제가 고민을 했던건지 걱정을 했던건지 답이 보이겠죠.. 그나저나 몰랐었는데.. 벌써 새벽 공간이 풀벌래 소리로 가득하네요.. 이제 더위도 잠깐인건가요.. 가을이 저~기 멀리서 저를 보고 있군요.. 하하~ ^^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201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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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일(kkosu1) |
안녕하세요. 일요일 살포시 찾아 뵙겠습니다. 뒷범퍼랑 후면에 스크래치 처리랑 8월 중순 휴가 때 장거리 운전을 위해 기본적인 정비가 필요해서 들르겠습니다요. ^^
(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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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 일요일에 보자 수일아~ㅎㅎ
(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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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일] 네! 아마 점심 먹고 좀 천천히 출발 할 듯 싶어요. 가서 긴히 할 이야기도 있거니와.. 긴히 할 이야기는 경호형님한테 미리 조금 드렸습니다. ^^
(201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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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0mat0) |
자.. 여름의 절정.. 8월이 시작되었네요.. 사자카 가족 여러분.. 그리고 회원여러분..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
(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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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 규진짱도 행운,행운,행운 함께 하길 바랄께요.....^^*복 받을거야
(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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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인호(sihyyy) |
더운데 고생이 많지요? 토욜 오후늦게 도착예정입니다 보험은 우째되는지요?카톡으로 안내해주이소..거의 24시간 깨어있으니 아무때나...
(201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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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 부럽습니다.~ㅎㅎ 여사원을 통해 조치해놓을께요.
(201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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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인호] 네...도착은9시정도 될것 같네요..ㅎㅎ
(201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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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그러니까 이번주 토요일 저녁시간에 번개가 있다는거죠..? ^^* 하하~
(201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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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인호] 건호님과 더불어 사자카 폐인 공동1위님....그때 뵙죠..
(201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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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승철(lloyd) |
참으로 날씨가...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 흐르네요. 보조키 못 챙겨드려서 죄송합니다. 비쌀텐데...아버님 차가 나가려나보네요. 재밌는 얘기하나..핸들에 끼워져있던 핸들커버가 10년 된거였는데 보내는 날까지 새거 같았다는...5년만 있다가 다시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소장하게요^^ 놀러갈께요
(20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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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놀러오세요.. 저녁 사드리죠.. ^^ (지금 사자카에 있다는 이야긴거죠.. 하하~ )
(20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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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윤규(gusul100) |
날이덥네요 다들 수고많으십니다. 전 지금 통영에서 형님일을 도우고있는데... 적조때문에 장난이 아니네요 옆동네 쥐치하고 고기를 때죽음당해서 지금 비상입니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적조가 더 기승을 부리네요 향토준비하고 지금 대기하고있슴...비라도와서 기온이 좀 떨어져야할텐데... 수고들 하셔요
(201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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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무더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남해에 시원한 비가 하루 빨리 내려 근심을 덜어줄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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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형님 도와서 뭘 하시길래 통영까지 가있는겁니까..? 어쨌거나.. 통영에서도 화이팅~! ^^
(20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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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표(brand1111) |
아, 기다림이란....설레면서도 아련합니다. 거의 한 달 째 매일 매일 들어오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장님, 좋은 차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장마가 잠시 주춤한 사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네요. 사자카 모든 분들, 덥지만 건강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
(201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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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 안녕하세요.부사장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상표님 애마를 준비하느라 집중하고 있네요.곧 좋은 소식 드릴게요......^^*
(201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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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표] 예^^ 부사장님, 좋은 차를 받는다면 더 기다릴 수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201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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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기(toddktoddk) |
2틀전에 뉴렉 edi 요청한 조영기입니다. 무더위가 다시 시작되었네요 .더위속에서 구슬땀 흘리시며 일하실 모습을 그려보며 힘내시라는 말씀 전해드리고싶네요
(20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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