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사장님 안녕하셨는지요..

저는 작년 4월에  에쿠스를 구매한 논산사는 윤상훈 입니다. 상푼 아니구욧~~ ㅋㅋ

그간 한 만오천 키로 타면서 타면 탈수록 차가 너무 좋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런데 희안한 것이 그 문제 없이 오일만 갈아주면되고 조용한 녀석이 좋기도 하면서도

사자카에 대한 신뢰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기변의 욕구가 화~악~ 정비에 대한 믿음이 생기니

오래된차 키로수 많은차 이런것들이 아무 문제가 안되고 인생 머있어? 라는 사장님 말씀이 자꾸 떠

오르는 겁니다.

그래서 매일 들락날락..좋은 물건은 뜨면 하루고민할 시간도 없이 나가네요 .. 얼마간은 우리 39를 계속

아껴줘야 될듯하네요.

사장님 건의사장이 있는데요 물건중에 고급류 넣어야 되는 물건은 류종을 고급유 라고 쓰심이 어떨까요

지방에는 아직 고급류를 파는 곳이 없는 곳도 있답니다.

그럼 건승하십시오!!

ps 카톡쇼 사브 컨버 편을 같이본 와이프가 사장님을 못알아 보더군뇨 연애인이냐믄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