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더위가 여름을 뽐내는 듯합니다.

지난 토요일 트라제건으로 연락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휴가 중이라! 연락을 바로 드렸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가족들과 고민을 했는데 아무래도 카니발II을 선호를 합니다.

(휴가중 다들 차에 대한 필요성을 몸소 느끼나봐요)

추천 해주신 트라제가 관리/성능/유지 여러가지로 장점이 많을 것으로

알고 있고,  추천 차의 성능도 사장님께서 무리없이 추천하실거라 예상되지만

6명의 가족이라 편의성이나 크기 등으로 카니발II을

조금 더 선호를 하는군요!( ㅎㅎ 저역시~)

카니발II이 많은 리스크를 가지고 있지만, 시간을 가지고 추천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희망  park /2005~/10만....950정도, 욕심이 끝이 음서요?)

지난번 찾아 뵙고는 집사람의 신뢰가 더 큽니다.

아울러 - 희망 1200~1300 - 혹 그랜드카니발이 구입가능하다면

그랜드카니발이 세금이나 Km수 같은 것이 장기적(7~10년)으로 운영했을때

좀더 나을 것같아요!

가족이 차에 관심을 점점 가지기 시작하면서 운영자금에 대한 한도를 훌쩍

넘어섰습니다.(^^!)

찾아가서 말씀을 드리거나 연락을 드리는 것이 맞는데,

내용이 혹 길어질것 같아서 인터넷으로 글을 올립니다.

늘 관심을 주심에 감사하고 좋은 추천매물이 있으면 연락부탁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