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함이 돋보이는 마르샤 차량 입니다.
정비리스크 많은 차량중에 하나라 손보다보면 판매자 입장에서는 그리
달가운 차는 아니지만 만드는 재미가 있는 차량 입니다.
11년간 직물시트 그대로 사용했는데 별도의 실내크리닝이 필요없을만큼
깔끔함이 돋보이는 차량으로 2번째 판매하는 차량이라 애착이 가는
차량이기도 합니다.
차량상태 좋은 차량 입니다.
마르샤 고질인 진동도 전혀없고 최근 정비한 내역이 많아 별도의 추가비용
발생없이 운행 가능한 차량으로 몇십만원 더 지불해도 그 가치 이상을
줄수 있는 차량 입니다.
(차량광고 원문)
무사고 차량으로 올 3월 9일 출고했던 차량으로
차주분의 12월까지 해외파견근무로 판매하게된
차량 입니다.

소유주 변경2회중 1회는 매매상사로의 변경이라
실질적인 변경은 1회로 보시면 됩니다.

정비리스크 작은 차량으로 강력 추천 드립니다.
판매당시 정비한 내역으로는
엔진 보링(피스톤,피스톤링,메탈 베어링,엔진헤드,타이밍벨트 셋트교환)
엔진 오일/밋션오일 교환
스테빌라이져 링크/반도 고무 교환
트로틀 바디 교환
엔진 미미 3개 교환
타이어 한대분 교환(출고시 브리지스톤B700)
쇼바 교환....등 입니다.

뒷범퍼 도색작업과 덴트 판금/스티어링 가죽커버 교환
등속 조인트 교환작업까지 추가해서
깔끔하게 만들어서 출고하는 차량 입니다.

베이스 좋은 차량으로 옵션이 좀 부족하지만
정비 리스크 최소화한 차량으로 강력 추천드립니다.
차량 판매가는 420만원 입니다.
http://www.carhistory.or.kr/m9/m9_report.cdb?nIndex=24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