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지만 신차같은 느낌을 주는 중고차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권해 드립니다.
오늘 최종적인 상품화 작업 마쳤습니다.
외관 판금도장,덴트판금,광택,실내크리닝을 포함한
내 외장상품화와 타이어 신품3짝 교환,엔진오일교환을 비롯한
경정비까지 전체 상품화 완료된 차량으로 중고차이지만
신차같은 느낌의 퀼리티를 보유하고 있는 차량으로
가격에 대한 가치를 충분히 줄수 있을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아래는 입고시 사진 입니다.)
오늘 매입한 99년식 EF쏘나타 골드 오토 차량 입니다.

사진 찍은김에 추천차량으로 올려 봅니다.
아래 차량설명란에도 언급했지만 차량의 기능이나 성능상태는 신차급인데
전차주분이 연세가 있으셨던 분이시라 평소 차량관리를 잘 해왔다기보다는
출고상태 그대로라고 보시는 편이 나을것 같습니다.

이거 만들면 물건 입니다.

신차와 중고차의 크게 구별되는 부분이 소음과 진동을 들수 있는데
이차량은 10년이 가까워 오는 차량에서 찰랑거림을 느낄수 있다는 점이
매력인것 같습니다.
차량설명 드립니다.
계륵(鷄肋)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후한서(後漢書)에 나오는 말로 닭의 가슴살에 빗대어 먹을것은 없으나
맛있어서 버리기에는 아까운것을 비유해서 쓰는 말인데
이차가 그런차 이네요.

실주행거리 1만7천KM밖에 주행하지 않아 성능은 신차수준이지만
외관이나 소모품에 대한 리스크가 있어 상품화하면 마진은
없는 그런 차량 입니다.

1인소유에 완전 무사고 실주행거리 1만7천KM의 차량 입니다.

인천 광역시에 거주하시는 70대를 바라보는교장선생님이 가끔 운행하시던 차량으로
이번에 신차를 구매하시면서 판매하게된 차량 입니다.

현재 주행거리에 걸맞는 완벽한 차량으로 만들려면 외관 범퍼 도색과 덴트판금,
광택,실내 크리닝작업과 타이어 한대분 교환을 포함한 소모품 교환을 해야 하는데
현재 가격은 상품화시 680만원이고 2일까지는 비상품시 가격으로도 판매할 예정 입니다.
보험조회내역은 퍼펙트하고 차량 기능이나 성능은 보장되는 차량이라 이금액에
추가금액이 없이 운행할수 있다면 오히려 득이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