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드리는 차량은
년식대비 짧은 주행거리에 관리상태 최상을 유지하고 있는
99년 2월식 아카디아 3.2 로얄 모델 입니다.

소유주 변경은 1회 있고 본넷만 단순 교환 되었습니다.
보험처리내역은 3회 있지만 성능상 기록되는 교환부위는 본넷만
있습니다.

대우에서 생산된 마지막 모델로
출고당시 신차가로는 4200만원상당의 당시로서는 초고가였던
럭셔리 세단으로 3206cc/215마력 전륜구동 4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어있고
공인연비는 8.6km/L로 실연비도 거의 근접하게 나옵니다.

최종소유주는 경기도 양주시에 거주하시는 50대 여성분의
명의로 03년부터 주로 남편되시는 분이 운행하던 차량으로
개인적인 사유로 판매하는 차량 입니다.

짧은 주행거리에 보존상태나 정비상태 최상 입니다.
신차의 부드러움이 아직 살아있고 뛰어난 내구성과 성능을
지닌 차량이라 중고차로서는 가격대비 최고의 만족도와 신뢰감을
드릴수 잇을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입고후 진동과 관련된 부품교환및 내외관 상품화까지
전체상품화후 출고하는 차량으로 퀼리티와 정비리스크를 만족시킬수 있는
차량으로 자신있게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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