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고요한 정적만이 감도는 야심한 시각... 두둥~ 치킨이 도착했습니다. ^^

  아둥이(A4 1.8T) 오너이신 고수일님님이 치킨 두마리를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맛있겠죠? ^^ 

  그나저나 제가 정신없이 닭을 흡입한 시각은 12시 25분경... 이러니 살이 빠질까요? ㅡㅡ;

  저 흑돼지가 접니다. ㅡㅡ; 아주 정신없이 먹고 있습니다. 제 앞쪽으로 대표님도 보이시네요.^^

 수일이형... 치킨 맛있게 잘먹었구요... 남은 친구(?)들은 내일 아침에 저희 실장님, 부장님과

 함께 뼈만(?) 남기겠습니다. 그럼 형님... 무더운 날씨에 고생하시구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