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카 최강 매니아 손인호님으로부터 먼 바다를 건너온 무화과를 선물받았습니다. ^^

사실 지난 화요일에 도착했는데 저의 직무유기로 인해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ㅡㅡ;

  부사장님이 직접 오픈식을 거행하고 계십니다. 포장도 고급스럽네요. ^^

 두둥~~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무화과 입니다. ^^

  이 무화과의 출생지는 터키 입니다. ^^

  사장님이 무화과를 유심히 살펴보시네요... ^^

 놀러오신 이건호님도 하나 맛보셨습니다. 물론(?) 저도 먹어보았지만 아주 맛있었습니다. 표현력

 부족으로 인해 이 이상은 표현이 안되네요..ㅡㅡ;

  무화과 Close UP~~~!!

인호형님 보내주신 무화과 저희 대표님, 부대표님 이하 직원 모두 맛있게 잘먹었구요... 한국에 들어오셨으니 언제 바람 쐬시러(?) 한 번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보내 주시는 성원에 감사드리며 다음에 꼭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