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카&경원자동차의 마당에는 퍼포먼스를 최고로 만들어 놓은 차량들이 조용히 숨을 죽이고 있습니다. 사람만 바쁩니다^^ 탐 나는 차들이 많아져서 큰일입니다.
정신없이 바쁘게 시간이 흘러 갑니다.일주일이 어떻게 가는지........벌써 목요일이네요. 월.화가 기억이 안납니다...^^;;
어제는 SM520을 은평구에 사시는 가족분이 오셔서 데려 갔습니다. 첫차라고 하시지만, 정말로 득템하셨습니다. 사자카는 늘 그렇지만 정성을 다해 상품화한 차량이라 사장님이 오랬동안 설명을 해 드렸습니다.
그 만큼 사자카에서 많은 부분을 정비한 차임을 손님이 알아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근 며칠전까지도 엔진정비, 핸들오므기어와 하체정비를 한 sm5입니다. 사자카에서 당연히 자신 있게 소개한 차량이기도 합니다. 이번 sm5는 거의 고객님께 봉사한 차량이기도 합니다^^ 때 마침 오셔서 출고해 가시기에 득템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아반떼 s16은 정말 물건이 되었습니다. 이 차의 시트 순정은 천입니다. 전 차주분이 검정레쟈로 작업한 것을 다 뜯어내고 실내 베이지색과 어울리는 가죽으로 작업을 진행합니다. 상민부장님이 스킬이 돋보이는 작업입니다. 이거 데려가시면 역시 득템이십니다.^^ 상품화 진행이 완료 되어갑니다. 광택 마무리. 데일카로 훌륭한 아반떼 s16의 주인이 누가 되실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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