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장, 같이 가지." "네 어디에요?" "가보면 안다."
사장님과 함께 어딘가로 갑니다. 가는 길에 고객님의 사브를 점검차 시운전 하십니다. 원래 알고 있었지만, 달리기 성능만큼은 사브의 Identity가 아닌가 합니다. 이런 차가 생산중단이라니 많이 서운하고 아쉽습니다.
"근데 갈 데가 있는 곳은........"
업무차 늘 다니던 길. 어라...
"우리 마당이 좁다. 햇빛에 레어급 차량 세워 두는 것도 아깝고, 새로운 컨셉으로 사자카를 확장한다."
전부터 사장님은 여러가지 인테리어 샘플을 놓고 고민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드러나는 커다란 마당.
눈치 채셨나요?^^
축구장처럼 큰 마당만 있는게 아니라 사자카 제2의 공간
실내 공간이 생깁니다. 보여지는 사진은 아직 인테리어 전입니다. 인테리어가 완료되면 이 공간에 레어급 차량들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제 눈엔 완료 공간이 어렴풋이 보입니다.
그리고 1층만 있는게 아니라 2층도 있습니다. 2층에서는 수상한 일들이 벌어질 것 같습니다^^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SAJACAR space,
2Round Coming soo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