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유리로 바뀐 골프.
신차급 레이가 들어왔습니다. 16년식이고 적산거리가 500키로 밖에 안됩니다.
레이의 실내 활용도를 보고 감탄했었는데, 이 차량은 완전 풀옵션에 터보라서 달리기도 아주 경쾌하더군요.
매물정보에 올라와 있으니 궁금하신 분은 확인하세요^^
트라제xg가 용이되어서 출고 되었습니다.
트라제의 입고 당시의 모습을 보았기에 상품화를 완료하고 나서 감탄사가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보통 깨끗한 차량도 있고, 상태가 너저분한 차량도 있고 차들의 입고 상태가 여러가지 형태입니다.
속을 알 수 없는 차량도 상품화 할 가치가 있다면 과감하게 도전하는 사자카의 장인정신.
물론 기본 바탕이 만질만한 차량만 입고를 합니다. 상품화 하기 곤란한 차량은 돌려 보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출고 되었던 사브를 손님의 요청으로 헤드라이트를 작업하고, 다른 부분도 같이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볼보S60 2.4 디젤인데, 광택이 예술입니다. 사자카의 클린&광택실 형님들 솜씨입니다^^
벌써 예약이 되어서 완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볼보 S60과 골프의 앞유리를 동시에 교체했습니다. 볼보 S60도 용이되고 있습니다. 낡은 부품들은 신품으로 교체예정입니다.
벤츠 E-350은 입고되자마자 계약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옵티마도 용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엔진파트와 외관, 실내 클린과 가죽시트 교체작업까지 진행합니다.
벌써 5월 2째주 불금이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