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카는 여전히 입고,출고,정비,광택,클린,리프레쉬 등 꾸준히

작업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1인승의 4륜구동이라 아주 매력적입니다.

투리스모란 말 보다 투어리스트란 단어도 잘 어울리는 모델입니다.

SM 520V도 할게 너무나 많습니다.

엔진파트와, 하체와 운전석 글라스 런이 원할하지 않아 이 참에 새 부품으로 몽땅 이식됩니다.

벤츠 E350을 멀리 목포에서 오신 손님이 출고해 가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사자카의 단골이십니다.

그리고 멋지게 튜닝된  지프 루비콘.

후드 높이가 왠만한 승용차 높이랑 차이가 없네요^^

보면 볼수록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게 만드는 차입니다.

광택 작업을 마친 루비콘이라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이 멋진 오프로드 탱크를 어느분이 데려가실지 부럽습니다^^

너무 맛나고 달콤해서 오후의 피곤함을 날려주었습니다^^

뜨거운 6월에 뭔가 히트 칠 일이 생길 것 같습니다.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