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긴글 : 9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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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수(ebe7931) |
아이들이 상당히 미남이네요. 사모님도 한 미모하시구욯ㅎ (08/1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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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복(hblee0972) |
음,... 역쒸 아름답습니다! 한국의 자연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안전운전 하시고,늘 행복하시길~^^ (02/2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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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철(jinifa) |
혹시, 사장님께서 사진찍기가 취미이신지? 바다와 하늘 풍경사진 잘 찍으셨네요. 가족사진이 보기좋습니다. 아들 둘이라.. 든든하시겠네요. ^^ 밝고 건강한 가정의 모습을 사진으로 표현한것 같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02/1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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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복자(fc1555529) |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이 크시네요. 구경잘했습니다. 가족과함께한 겨울바다 무지 좋았겠어요. 저도 얼마전에 외도 다녀왔는데 사진 보면서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어요. 감사 (02/1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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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윤규(gusul100) |
이번에도 사진한컷 찍으셨네요. 저도 바닷가에 위치한곳에 살고있습니다만...... 바다만큼 늘 한결같이 우리를 맞이해주는건 없다고봅니다. 나도 늘 바다같은 마음을 가져야지 하면서 살아가는데 역시 쉽지는 않네요 ㅎ~ 좋은사진 고맙습니다.^^ (02/1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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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이스트(koist0701) |
바다... 겨울바다... 맘먹고 찾아가야 한번 얼굴을 보여주는 그 탁 터진 바다....남자가 밖에서 열심히 자기일을 하기위해선, 이렇게 집의 편안하고 안정된 밑바탕이 있어야 합니다. 사모님 및 두아들과 좋은 시간 즐거웠을겁니다. 아이들 지금시간이 가장 중요하니 관심 많이 주시기 바라며 한해 가족과 화목과 경원의 발전을 빕니다. 두아들사이 딸하나 더 있어야 새끼 키우는 재미를 알텐데..... 그게 아쉽네요... 건강하시길... (02/1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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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호(master) |
반가운 분들이 많이 오셨네요.^^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승철아!! 한번 봐야지....^^* (02/1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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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일(yijeong) |
작년에 이어 좋은 감포 앞바다 사진 구경하고 그냥 가기가 죄송스러워 회원가입하고 로그인했습니다. 유시민 의원과 동향이신 게지요? ㅋㅋ 큰아이는 엄마, 작은아이는 아빠 판박이네요. 아빠가 이렇게 정직하고 훌륭하게 사업하시는 분이라는 걸 나중에 알게 되면 인생의 큰 힘이 될 것입니다. (02/1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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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승철(lloyd)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_-;;꾸벅 가족사진은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왠지 제가 불량아빠같이 느껴진다는...바다 본지도 한참인것 같습니다.바쁘신 가운데 좋은풍경 보기만해도 기분전환이 됩니다..겨울전에 한번 오라고 하셨는데 이거...벌써 봄이 되버렸으니...넓은아량으로 이해해 주시리라..^^;; 차는 손볼곳 모아놓고 있습니다.날 따뜻해질때 불쑥~찾아뵙겠습니다.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가족분들 모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02/1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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