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를 넘나드는 기온에서 갑자기 영하로 떨어지는 특이한 경험을 했습니다.

더운 날씨 사진 보시고 시원해지세요~

 알프스산맥을 넘는중..써스가 되어있었으면 좋았을것을..ㅎ

차량은 르노의 세닉입니다. 수동에 연비가 20키로이상 나오는 좋은 차였습니다.

한달만에 7천키로를 주파했는데..렌터회사가 별로 않좋아했을듯 합니다.

 알프스 산맥 올라가다 차를 좀 쉬게 해줬네요~

 얼음 동굴.. 정말 추웠습니다.

 해발 3500넘어가니 멍멍 했습니다.

 배경을 망쳐서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