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식~ 참 어지간히 많이 타긴했네요~

14만키로에 받아서 8개월만에 2만키로를 돌파했네요~

아직까지 잘 달려주는 애마~ 고마운 마음에 나름 선물을 해 주었네요~

고급유 5만원치 넣어주고~ 어느덧 16만이네요~

6만키로였으면 좋았을것을...ㅎㅎ

hid아닙니다. 렉스턴 타시는 형님이 안개등을hid로 갈아 타시고 led전구 남은거 주셔서 장착 한겁니다.~

LED TV에 들어가는 LED라고 하는데~ 주셔서 장착 했습니다.

트렁크가 완전 밝아서 좋네요~

항상 청결히 유지하는 엔진룸~ 16만의 흔적은 없네요~

고가의 엔진오일을 사장님으로부터 협찬 받아서 넣었습니다.~

고속도로에 올려 주행을 해보니~ 완전 감동입니다. 진동치가 확 줄어 들고~고 알피엠에서도 정숙성을 유지해주네요~

엔진오일 교환 준비중~

게이지를 뽑아놓고~

오일 캡을 풀어 놓고~

엔진오을을 빼기 위해 리프트 위에 올라갑니다.

롱라이프에서 나오는 토스카라는 제품을 5천키로 정도 탓습니다.~

개인적으로 썩 좋지 않은 느낌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성능의 변화는 크지 않았지만~

처음에 약간 뻑뻑한 느낌입니다.

워낙 고알피엠을 많이 쓰다보니...합성유라도 5천키로면 교환 해줍니다.

통에 받아 놓으니 색상이 별루네요~

아직 점도는 이상 없습니다.~

이놈의 성격때문에 합성유도 5천키로를 못 넘기네요~

휠터를 탈착한 사진입니다.

정픔 휠터를 장착합니다.

오일을 주입합니다.~

상당히 느낌이 좋네요~

키로수는 숫자에 불과하다~

이말은 어느정도 관리가 된 차랴의 말이겠지요~

아직까지 성능의 변화를 크게 느끼지 못하겠네요~

잘달려주는 아반떼~

데리고 있는 동안은 내곁에 있는 동안은 최고로 관리해주고 싶네요~

키로수가 있어 중고차 가치는 떨어지겠지만 ~

관리가 잘되어있어~친 형수님께 갈 예정입니다.~^^

눈에 보이는 키로수도 중요하지만~

중고차의 현재 상태와 소모품 주기를 확인하여

구입한다면 오히려 매리트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