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신선한 충격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작성일 : 2020/11/06 08:55 | 조회 : 1695 페이스북 트위터
작성자 : 최성호

올해 추석이 지나고 였을 것입니다. 

차박 입문 초보자로 SUV차에 관심이 많아 사자카에 좋은 차가 나왔나 보기위해 웹사이트를 방문했습니다. 

사이트에 접속하는 순간 가슴이 쿵쾅 쿵쾅 뛰기 시작했어요. 

제가 좋은 것을 보면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탓인지도 모르지만 손도 떨리더라고요. 

 

그 차가 무엇이냐고요? BMW X5입니다. 

그것도 한대가 아닌 두대가 올라와 있는 것입니다. 

어떤 것을 해야할지 망설였지만 연료비 생각을 해서 3,000cc로 결정하고 김경호사장님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사장님 잘 좀 리프레싱해주세요.' 

사장님 왈 '걱정하지 마세요' 

 

역시 신뢰가 가는 말입니다.

무엇인가 모를 자신감과 그 자신감에서 전달되는 믿음이 생기더라고요.

전화를 끊고 두대 중 어떤 차가 좋은지 고민이 생기더라고요. 결정장애인가??? ㅎㅎ 

 

사자카 애고객인 후배에게 물어보기 하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차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지식을 두루두루 겸비하고 있는 훌륭한 후배입니다. ㅋ) 

 

둘중에 어떤차가 좋냐고 물어보니 말해 무엇을 하냐고 V5 4.4가 엄청 좋은 차라고 바꾸라고 하는 것입니다. 

팔랑귀가 그 말을 듣자마자 사자카 사장님에게 전화드렸더니 그렇게 하라고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고객을 배려해주고 각별히 신경써주시는 마음이 고맙더라고요. 

그렇게 계약을 마치고 11.3일날 차를 인수 받았습니다. 

차를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머금고 있더라고요. 

시동을 거는 순간 8기통의 웅장한 엔진 소리가 나의 심장을 두드리고 있더라고요. 

 

이 기분 느껴보시면 약간 황홀함도 있습니다. ㅋㅋㅋ 

외관부터 내장까지 어디 하나 흠잡을게 없이 훌륭했습니다. 

2003년식이라는 인식이 손톱만큼도 들지 않았고 약간 뻥을 더하면 신차급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여기서 사장님에게 용비어천가를 불러 드려야 할 듯합니다.

사장님에 완벽함과 꼼꼼함 그리고 세심한 배려까지 두말하면 잔소인듯합니다.

 

차를 받아본 기념으로 고속도로를 달려보기로 하고 경부고속도로에 들어갔습니다.

오늘따라 이상하게 도로가 확트였더라고요. 때는 이때다 엑셀을 힘껏 밞아보았습니다. 

와!!! 이게 머야 순간 가속이 엄청나더라고요.

쭈욱쭈욱 달려나가는데 속도계를 보니 속도위반이라 몇킬로미터인지는 말씀 못드리겠습니다.

 

여튼 그 속도로 달렸는데 속도감을 느끼지 못하는 안정감, 유연함 등등 어떤 미사어구를 쓸지 모르겠습니다. 

 

감동입니다!!!! 

 

시승을 마치고 집으로 오는길에 나도 모르게 콧노래가 절로 나더라고요.

사장님의 손을 거치고 나면 이렇게 좋은 차가 되는구나하는 신선한 충격과 그 능력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며 잘 타겠습니다. 

 

사자카가 있어 행복합니다.

 


남긴글 : 1
박소정(ccowc) 안녕하세요~최성호님^^
없는 시간 쪼개어 이른 아침부터 저희 사자카 식구들 기운이 샘 솟는
후기글을 남겨주셔서 너무 감동 입니다!
성호님은 차에 감동을~
저희는 후기글에 감동을^^
좋아하시는 캠핑을 저희 사자카표 X5와 함께
좋은 추억 많이 많드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11/06, 11:11) 댓글삭제

  (500이내, 회원로그인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