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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사브를 타게 되었네요. 작성일 : 2021/02/20 21:43 | 조회 : 7160 페이스북 트위터
작성자 : 강기웅

첫 차를 중고차로 사야지 하는 마음은 늘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디서 사야할까? 가 문제였죠. 사자카를 알게 된 지는 5년이 좀 넘었네요. 다른 중고차 사이트와는 확연히 다른 느낌에 내가 차를 산다면 여기서 사야겠다는 확신을 했었죠.

점검과 정비를 기본으로 거치고 중고인 만큼 상태를 솔직하게 얘기하는 것만 보아도 믿음이 갔습니다.

정비편의성을 생각해 몇 없는 국산차를 생각했었지만 아내도 몰고 다닐 것을 고려해 오래 안전하게 타는 것을 우선순위로 두었습니다.

계약한 날은 처음으로 사자카에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한 날이었습니다.

'올드카'에도 관심이 있어서 겸사겸사 놀러 갔다가 차를 사게 된 거죠. 

(물론 '9-3벡터'는 매물로 올라오는 시점부터 관심 있게 지켜보았습니다.)

 

'사브'를 선택한 것에 후회는 전혀 없습니다. 

아내는 차에 한 번 앉아보고는 '이 차를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하네요. 

공인연비를 찾아봤을 땐 10.7키로 라서 아쉽다고 생각했지만 직접 몰아보니 12~13, 최고는 14키로 까지도 나와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계약한 첫날은 잠이 안오고 차를 받은 날도 차가 생긴 것이 실감이 나지 않더라구요.

차를 받고 무엇이 필요할까 이것저것 챙겨보다가 네비게이션은 휴대폰으로 사용하고, 후방카메라는 사이드미러를 교체하면 될 것 같았습니다. 

사이드미러까지 광각으로 작업하고 나니 부족한 것이 없네요.

 

주차를 보조해주는 사이드미러의 기능은 진짜 신기하네요. 

글러브 박스의 온도를 조절해주는 기능도 생소하고 재밌구요. 

무엇보다도 잘 아는 인지도 있는 브랜드가 아니라 잊혀져서 잘 모르는 브랜드라는 것도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제 주변에 이 차를 알아보는 사람이 아버지 빼고 없습니다.

경제적인 차는 아닐지 모르지만 실용적인 차이며 기본기를 갖춘 안전과 성능에 모두 올인한 차라는 것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친절하게 또 신중하게 상담을 해주셔서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오래 오래 잘 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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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준(rossi386) 안녕하세요 기웅님^^..사브백터의 매력을 느껴가고 있으시군요..첫차라서 저희도 구매가이드를 드릴때도 좀 조심스러웠었는데.만족하신다니 저희도 기분이 좋습니다. 아껴주시고 탄다면 그에 보답할겁니다. 구입후기 감사합니다.~ (02/22, 10:48)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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