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아니고 아내가 운행하는 차가 유독 배타리 방전이 많이 되어 스트레스를 받아해서 당분간 제가 몰아볼까도 싶습니다.

기존 소나타 여러 정비문제가 계속 있어서 시빅으로 비꿨습니다.

한 2달 또 세워두니 방전되어서. 어차피 사망한거 배터리부터 바꾸자 해서

신품으로 바꿨죠. 

헌데 오늘 아침 회사를 오니. 

아내가 또 방전되어서 버스탔다고. 스트레스 받아 하네요.

평일 편도 10km 거리되는 근무하는곳만 왔다 갔다 하고 

주말엔 어쩌다가 운행하는데.

붙어있는 블랙박스를 떼야할까요?

아니면 뭔가 습관이 있는걸까요?

제가 타볼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제 차도 방전되는거 아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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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