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창연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사장님 부사장님 규진형님 건호짱형님 주성형님 규진형님 광현형님 근선형님 등등....

모두 안녕하시죠.... 참 먹고살기 바뻐서란 뻔한 변명으로 이렇게 늦게 인사를 올리네요

전 요즘 이곳저곳 다니다.. 서울 한복판 명동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 여기서 한 6월까지는 있을듯 하네

요 물론 출퇴근 하지만.. 경원식구들 있는곳이 집에서 10분거리라 하지만 지나버린 시간들 처럼 그런 변

명을 늘어 놓았네요 ㅠㅠ

경원에서도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추억이 생긴듯 하네요 어느날 밤에 꼭 그 지난 이야기들을 들어보고

싶네요 사장님 부사장님께서 선물해주신 애마는 지극정성으로 보살피고 있습니다 ㅎㅎ

언제한번 광택기술좀 가르쳐주세요...광택기도 너무 사고 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