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에 C200 구매하려다 저의 부족함으로 실패한 사람입니다.

기억 하시죠? 부사장님 ...  ^^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해서 결국 아내의 뜻대로 올란도 신차를

구매해. 저의 아내만 자~~알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ㅎㅎㅎ

전 그 밴츠가 아직도 눈에 아른 거려서 ㅜㅜ

전라도 사시는 분이 주인이 되셨다고 알고 있는데요...

부럽습니다...

언젠간 또 좋은 기회가 있겠죠 뭐~~!!

차를 너무 좋아해서요 어려서 부터~~

밴츠나 비엠 오래된 차를 너무 좋아합니다 클래식! 그 느낌이 넘 좋아요... ㅜㅜ

좋아하는 일을 하고 사는 것 만큼 행복한 것은 없다고 생각 됩니다!

사자카 사장님 부사장님 직원님 들은 보기에 넘 행복 해 보이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아 참~~!!!  인사가 늦었네요  ㅎㅎㅎㅎ

부사장님 잘 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