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속 눈팅만 하다가 정식회원가입하고 인사글 남깁니다...

여긴 미국뉴욕입니다.

그래서 회원가입할때 핸펀,주소를 남길수가 없어서..

사자카...

정말 하루에 한번씩 들어가서 구경하고 있습니다.

때론 감돌하며 때론 놀라기도 합니다.

이렇게 차를 판매하시는 분들도 있구나...라는

모든분들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구매하고 싶은차는 골프하고 콩코드 모델인데....

지금 한국이라면 당장 구매하고 싶을 정도네여

한국에 있는 지인 , 친구들한테 소문 많이 내고 있습니다

미국의 차들은 ...뭐 한번사면 거의 폐차직전까지 타고다니더군요..

차는 그냥 이동수단정도....

10-20년정도 되는차들은 쉽게 볼수있어요...

단 보험료가 상상할수 없을정도로 비싸다는거.........연평균 $4,000 정도 듭니다.

여긴 또 수리비용이 엄청나게 비싸기 때문에 찌그러지거나 깨진차들도 흔히 볼수있어요..

그나마 수리비용이 저렴한차는 한국차,일본차 정도입니다.

차를 좋와하는 한사람으로써.....

사자카 같은 곳이 번창하기를 멀리 타국에서 응원합니다....

언제일지는모르지만...한국에가면 사자카에서 차를 구매하고 싶네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