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나이에 제대 후 우연히 친구따라 시험본게

합격하여 시작한 직장생활이 벌써 삼십년이 되어갑니다.

입사 초기생활은 근무환경 열악과 5년이 지나도 후임이 들어오지 않아

다녀야 하나, 그만두어야 하는 갈등이 심해 마음을 잡는데

오랜시간이 흘러야 했지요.

결국 결혼하고 애낳고 먹고살기위해 바쁜 현실에 적응하다보니

벌써 시간은 이렇게 갔고 나이는 장년이 되었습니다.

몇 년전 회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밀려나는 선배님들을 보면서

영원한 직장도, 좀더 앞서가는 직위도 별 소용이 없다는 생각에

이상적 생각보다는 조그마한 것이라도 현실적이고

계산적으로 꿈을 현실화 시키려는 노력이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지나온 긴 시간을 되돌아보니 돈도 40대까지 벌어야지,

50대가 넘어 차떼고, 포떼면 손에 쥘수 있는 돈은 얼마없고

이제 남은 시간이 너무 적다는 생각에 돈 모는 것엔 한계가 보입니다.

사십대에는 가볍게 생각했던 돈이 요즘들어선 정말 모으기

힘들구나 하고 느껴져서인지 예전에 여유를 가지고 읽었던 책들도

요즘 들어선 현실적인 내용의 책으로 변해가는 것을 느낍니다.

얼마전에 “지금 천만원이면 10년후 강남아파트를 산다“는

책을 읽고  마음에 와 닿는 것들이 많아 일정부분 요약하고

각색하였습니다.

한번 깊은 마음으로 천천히 읽어보시라고 전달해 드립니다.

중 략...

그린손해보험의 이영두회장은 1991년 당시

네 살과 한 살인 자녀 2명에게 각각 1,000만원 원치씩 주식을 사주었다.

이 회장은 당시 일반인들의 관심을 크게 끌지못하던

한국이동통신(현SKT) 주식을 주당 4만원씩 주고 샀다.

당시는 휴대전화 가입자 수가 고작 16만명에 불과하던 시절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이동통신 주식을 산 이유는

그 만의 안목과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동통신은 정말 막연하다 못해 생소하던 때였지만

앞으로 우리나라 전 국민에게 휴대전화가 보급되는 시대가

반드시 오리라 확신했기 때문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무선호출기(일명 삐삐)의 가입자 수는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고, 그가 산 주식도

폭발적인 상승을 거듭하더니 주당 500만원을 호가하게 되었다.

2000년 IT버블이 터지면서 이 회장은 자녀들의 주식을

10년만에 처분하였다.

91년도에 투자한 2,000만원은 10년동안 100배가 불어나

20억원이 되었다.

우리는 이 일화를 통해서 어떻게 주가가 수백배나 상승할수

있는지에 대한 가장 큰 이유를 알아 내는것에 초첨을 맞춰야 한다.

그 엄청난 상승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국내 증시개방이었다.

국내 증시는 92년부터 단계적 개방되기 시작해 98년 완료되었다.

먼저 92년에 외국인에게 종목별로 10%까지 주식투자를 허용하였다.

이후 9차레에 걸처 투자한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94년 12%,

95년 15%, 96년 20%까지 확대하다가 97년 50%, 98년 100%까지

투자가 가능하게 되었다.

90년도 대한민국은 엄청난 경제성장을 하고 있었으며

14%라는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 세계에서 경제성장률이 가장 높은

나라가 되었다.

92년 증시개방이후 20여년이 흐르는 동안 시장규모는

모두 10배이상 커졌다.

이 시기에 SKT의 주가가 10년동안 100배 상승한 것은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니다.

상승의 주요원인이 증시 개방이었으며 이는 국내 모든 기업의 주가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90년도에 삼성화재에 투자하고 2007년까지 보유하였다면

500배라는 엄청난 수익을 맛보았을 것이다.

90년 당시 인구 1,000명당 자동차 보유수가 38대였다.

이러한 비율은 신흥국 초기의 단계를 나타내는 것이었고,

이후 마이카 시대를 맞아 너도나도 마이카를 소유하고

자동차 보험에 가입하였다.

자동차 보험 업계 70%이상을 점유하던 삼성화재의 주가는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17년간 500배 이상 상승하게 되었다.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중공업등 대부분의 대기업들 주가가

그 당시 어떠했는지를 다들 알 것이다.

20년전에 단돈 얼마라도 저 기업들 중 아무곳에다

묻어뒀더라면 좋았을 것을 생각만 해도 너무 아쉽지 않은가?

하지만 언제까지 지난 과거를 돌이켜 보며 안타까워하고

있을 수 만은 없다.

2006년이전 중국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던 대부분의

우량기업들은 국유기업이다. 즉, 중국 국가 소유의 기업이다.

이러한 기업들은 주식시장에 상장시 실제 주식시장에서

유통하는 유통주와 실제 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국가 및

기업관계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비유통주가 동시에 존재하는

이원화 구조로 상장이 된다.

유통주와 비유통주의 비율은 30대 70으로, 지금까지는 아주

일부만 유통되는 구조였다.

그러나 중국 역시 비유통주 개혁을 하고 있다.

2006년 비유통주 개혁을 시작으로 2013년 7월 6,737억위안

(약 153조원) 규모의 비유통주 거래금지가 해제되었다.

총 34개사 2,608만주이다.

이것으로서 실질적인 비유통주 공급은 2013년 90%이상 완료되었다.

이론적으로 보면 중국 주식시장에 큰 부담이 되어 온

비유통주 공급이 마무리된 셈이다.

중국 정부는 오는 2016년까지 관련개혁을 끝낼 방침이다.

경제성장률이 높은 나라에서 증시를 개방하면,

주목하고 있던 전 세계의 투자자금이 순식간에 흘러 들어오고

그 나라의 기업들은 기술적으나 재정적으로 엄청난 성장을 하게된다.”

눈치빠른 사람이라면 이미 눈치챘을 것이다.

그렇다!!

이제 대한민국의 투자자들이 글로벌 마인드를 가슴속에

품을 때가 온 것이다.

지나온 역사를 살펴보면 세계의 강대국은 계속 바뀌어왔다.

15세기 포르투칼, 스페인을 시작으로 17세기는 네덜란드,

18~19세기는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러시아, 미국순으로

500여년간 흥망성쇠를 겪어왔다.

이유야 여러 가지겠지만, 결론은 역사적으로 강대국은

계속 바뀌어 왔다는 것이다.

세계 최초의 주식시장은 네덜란드에서 생겨났다.

국가의 성장은 경제성장을 의미하고 선진국이 된 이들

국가들도 신흥국 일때가 있었고 이때에 주식시장 또한 생겨나

자금의 유동도 활발해 졌다.

돈은 경제성장률이 낮은곳에서 높은곳으로 흐른다고 하였다.

국가의 성장은 한번뿐이다.

이전에 흥망을 거쳐 온 나라가 또 다시 강대국으로 등극할 가능성은

제로이다.

다시말해 국가의 경제성장에 따른 주식시장의 성장도

한번뿐이라는 것이다.

주식투자는 “제로섬 게임”이다.

돈을 버는 사람이 있으면, 반드시 잃는 사람도 있다는 말이다.

따라서 주식시장이 없어지지 않는 한 돈을 버는 사람과

잃는 사람은 게속 생겨날 것이다.

하지만 정말 현명하게 투자하려면 전 세계의 자본이 모이는

무대위에서 놀아야 한다.

2050년 안에 중국은 세계 최대경제대국으로 성장하는 동시에

세계생산의 23%를 담당하게 될 것이다.

이는 미국, 서유럽, 일본의 총 생산량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이걸 보면서 2050년이 되면 중국에 투자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것이다.

한 국가의 주식시장과 GDP규모간의 관계를 분석해보면

앞으로 전 세계 투자자본이 어디로 모일지 예측할 수 있다.

이러한 큰 흐름에 따라 전 세계 투자자본이 중국으로

흘러들어가고 있다.

전세계의 투자자본이 흐르는 곳,

주식시장의 규모가 앞으로도 점점 커져가는 중국이야말로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수익이 보장되는 투자처이다.

중국주식 투자원칙. 첫째,

필자는 크게 세가지 투자원칙을 갖고 있다.

이를 현명한 투자를 위한 “주식투자 성공원칙”이라 부른다.

이 세가지 원칙중 하나라도 만족하지 않으면 현명한 투자라 할 수 없다.

첫번째 주식투자 성공원칙은

“전 세계의 돈이 모이는곳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나무를 보기 전에 숲을 볼수 있어야 한다.

전 세계의 주식투자 자본은 역사적으로 경제성장률이

낮은 곳에서 경제성장률이 높은 곳으로 흐른다고 말한바 있다.

이러한 흐름안에서 투자해야 엄청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우리가 주목해야 되는 숲, 즉 투자의 무대가 될 국가는 중국이다.

어떤 분야, 어떤 기업에 투자하든 중국 기업내에서만

투자하는 것이 첫 번째 투자의 원칙이다.

투자자는 전 세계 돈의 흐름을 절대 간과해서는 안된다.

그 흐름에 장기간의 대세 상승시장이 있고 성공 투자의 기회가 있다.

중국주식 투자원칙, 둘째,

두 번째 주식투자 성공원칙은 “유망업종의 대장주에 투자하라”이다.

유망업종을 파악하고 투자할 기업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건이 있다.

“무조건 대장주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또한 대중심리의 영향이 크다.

대장주란 해당업종을 가장 대표하는 기업의 주식을 말한다.

한국을 예를 들면 IT기기 및 전자제품 업종의 대장주는

삼성전자이다.

그리고 2위 기업은 LG전자이다.

두 기업은 비슷한 제품을 생산하고 제품의 성능 및 품질에는

별반 차이가 없다.

소비자들도 각자의 취향에 따라 제품을 선택한다.

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대중들이 더 많이 선호하는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투자하고자 하는 업종의 대장주에 투자해야지, 굳이 2위 기업에

투자할 필요는 없다.

1,2위지만 두 기업의 주가는 하늘과 땅 차이가 난다.

시가 총액은 20배이상 차이가 난다.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포스코와 현대제철, SKT와 KTF등

이러한 대장주와 2위 기업의 주가차이는 모든 업종에서

비슷하게 드러난다.

중국주식투자 성공원칙, 셋째,

세 번째 주식투자 성공원칙은 “장기투자”이다.

이 원칙이야말로 현명한 투자의 핵심이다.

아무리 돈이 모이는 중국에 투자하더라도, 아무리 유망한

업종의 대장주에 투자하더라도 세 번째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절대로 성공할수 없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투자에 있어서

가장 핵심이 되는 원칙이 바로 “장기투자”이다.

장기투자는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장기 투자는

엄청난 인내와 노력을 필요로 한다.

장기투자를 하기위해서는 반드시 “여윳돈”으로 투자해야 한다.

장기투자는 지루하다.

어느정도 수익이 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팔아서 수익을

실현하고 싶어 안달이 난다. 하지만 참아야 한다.

결국 그렇게 매도한 투자금은 또 다른 주식에 투자될것이 빤하다.

불필요한 매매를 반복해서는 높은 수익을 실현하기가 어렵다.

눈앞에 놓인 작은 이익에 현혹되지 마라.

당신의 돈이 올바른 곳에 투자되어 있다면 그 돈은

복리의 마법을 타고 산 정상에서 조그만 눈덩이가 굴러

내러오면서 엄청나게 커지듯이 불어날 것이다.

세 번째 원칙에 대하여 한번더 강조하자면,

절대로 여윳돈을 가지고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눈앞의 작은 수익보다 투자하고 있는

기업의 찬란한 미래를 기대하며 인내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식투자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낮다.

투자한 기업의 주가가 10%만 올라도 다시 떨어지지 않을까

안절부절 못하다 이내 되팔아 버리는 경우가 많다.

또 주식이 떨어지는 때는 어떠한가. 더 떨어질 것을 염려하여

“손절매”를 해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손해는 보았지만 더 큰 손해를 보기전에 매도한 것에 만족해 하는

모습도 쉽게 볼수 있다.

심지어 떨어진 주가가 본전만 회복되면 매도하려고

목이 빠지게 기다린다.

이럴바에야 차라리 주식투자를 하지 않는것이 더 현명하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에 대한 올바른 투자관을 갖고 있지 못하다.

너무 조급하게 수익을 얻고 싶은 마음에 투자하는 기업이

결실을 맺을 시간도 주지않고, 그날의 주가가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만을 쫓아 주식을 사고팔기를 반복한다.

진정한 투자는 기업이 성장하면서 주가가 따라 올라,

주주가 그에 따른 이익을 실현하는 것이다.

투자자 본인의 판단으로 오를 것을 예측하여 주식을 매수하고

떨어질 것 같으면 그전에 파는 행위는 투기이다.

이것은 올바른 투자가 아닐뿐더러 매우 위험하기까지 하다.

현명한 투자는 안정적으로 보통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높은 수익을 얻는다.

주식시장의 역사를 보면 전 세계 투자자금이 흘러 들어가는

나라의 기업들이 엄청난 성장을 해왔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대한민국의 모든 우량기업들은 해외 자금 유입이 없었다면

과거의 엄청난 상승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이러한 해외자금 유입의 증가는 앞으로 기대하기 어렵다.

오히려 대한민국 기업들에 투자하고 있던 해외자금이 서서히

빠져나가고 있다는 것을 뉴스를 통해 보게된다.

전 세계 투자의 물결은 흐르고 흘러 중국으로 향하고 있다.

중국은 G2국가로 부상하여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 국가의 전체 환경은 대한민국 1990년대 초와

비슷한 수준에 불과하다.

다시말해 지금까지 중국의 성장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중국은 우리나라와 스케일부터가 다르다.

전 세계의 공장에서 전 세계의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는

지금의 중국이야말로, 당장 투자하지 않으면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할 어마어마한 투자처다.

다시한번 강조하고 싶은건, 전 세계의 돈이 모이는 곳이

정답이라는 것이다.

그럼 어느종목에 투자할것인가?

...

필자는 투자 종목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설명을 합니다.

단지, 돈이 들어가는 일이고, 결과를 책임을 질수 없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돈을 버는것도 타고난 복입니다.

뱃장도 있어야 하고, 운도 맞아야 하고

앞을 보는 남다른 비젼도 가져야 하고...

쪼잔하고 꼼꼼한 성격보다는 남과 어울리기 좋아하고

약간의 허풍도 있고, 가정보다는 밖의 생활에 익숙한 사람에게

돈은 붙습니다..

50대 장년이 되니 마음도 작아집니다.

벌리는것보다 마무리하려는 생각이 들고

움켜쥔 돈만 내돈으로 생각하는 밴댕이 속이 되어갑니다.

정답은 아니지만 돈은 3~40대에 만져야지 오십대가 되면

일단 마음의 여유가 없어집니다.

자식들에게 들어가는 비용이 장난이 아니기 때문이죠.

초등학교 때 100이 들어가면 중학교때 200이 들고

고등학교 때는 400이 들며 대학때는 800이 듭니다.

만약 아이가 둘이면 곱하기 2가 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불과 10년 안쪽에 기간에 급여생활자의 아빠의 급여는

이렇게 늘어나지 않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곳은 잘못하면 한 직급에 10년이 붙잡혀 있고

그것은 결국 급수는 동겨맨체 호봉만 10호봉 늘어나서

돈이 필요한 시기에 소득은 줄어드는 결과를 남깁니다.

사십대엔 자식이 대학을 들어가 혹시 학자금 대출이라도 받게되고

일정 거치 기간후 봉급에서 그만큼을 가져가면 

봉급이 오르는게 아니라,  제자리에 있는게 아니라..

오히려 줄어들게 됩니다.

물론 잘 가르켜서 졸업후 바로 취업하거나 장학금이라도 탄다면

좋겟지만 현실에서는 이것도 어찌보면 요원한 애기일 수도 있습니다.

교대근무하는 사람은 1년이 우습게 지나가고

이런 저런 생활에 3년 5년 10년도 쉽게 지나갑니다.

어느날 선배의 외로운 모습이 내모습으로 보일때쯤 

나를 돌아보면  결코 선배가 잘못 산것이 아니라는 이해를 하게되고

그것을 이해할 때면 그땐 생각이 불안해져 여유를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사업하는 사람은 우여곡절은 있지만 만지는 돈이 다르고

대기업에서 잘나가는 몇몇은 임원까지 올라가 상황이 다르지만

중고차를 저울질 하는 경원홈피 가족이라면 앞으로 10~20년 후의 

생활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삶의 방향을 깊게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복권이 아닌이상 돈은 쉽게 벌리지 않습니다.

또한 꾸준한 노력과 시간이 동반해야 돈이 모입니다.

지금껏 급여생활자로 팍팍한 삶을 살았다면, 또 살아간다면

제가 길게 소개한 책의 내용을 잘 읽어보시고 혹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전달해 드렸습니다.

2014.07.02

코이스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