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 와이프가 타던 318매물로 보내고...

7월중 제가 차를 다시 구매한다고 말씀은 드렸는데.. 매물에 많이 보던 차가 올라와있네요.. 번호판은 흰색으로 바뀌었지만 금방 알겠더군요..

차 상태야 제가 더 잘아니 와이프 동의후에 구매한다고 통화드렸는데....  주말에 차가 빠졌네요..

섭섭함에.. 글을 올릴까 말까 생각하다... 술한잔 마시고 들어온김에..  키보드 두드립니다..

더 좋은차량 기다리느라 또 들락거려야겠네요.. ㅎㅎ

쾌차하시고 조만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