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감사합니다.

아우디 A6 2.8Q 구입한지 2주? 되어갑니다.

관리가 잘된 A6 2.8Q 실내 사용감이나 외관을 보고 있자면.. 정말 15년~16년 된 차인가? 할정도로

관리와 셋팅이 잘되어 있네요.

언제나 사자카는 사소한것 하나에도 만족을 합니다.

오늘도 A6 차량에 엔진체크 알림이 발생되고 아버지가 퇴근길 사자카로 방문 하신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바로 사장님께 차량에 엔진체크 알림이 발생되었고 오늘 아침 베터리방전으로 베터리충전 서비스를 받았다 전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래도 연식이 있는 차량이기에..알터네이터의 고장으로 충전이 불량한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되어 점검 받고계시는 아버지께 전화를 드렸더니.. 점검중이다. 블랙박스가 전원을 많이 잡아먹어 보조베터리를 작업 해야된다 말하시더군요..

그리고 나중에 점검이 끝나고 집으로 가시며 전화를 주십니다..

메인베터리 교체하면 될것같아 교체하고 집으로 가신다고..

그리고 베터리교체 금액중 50%를 부담해주셨다고.

그렇게 기분좋은 목소리로 전화를 주시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 집니다.

그럼 오늘도 마무리 잘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