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드리고 무슨일 있나보니 아래 글에 힌트가 있었네요.

엔카 들어가보니 ...흠흠....이런이런....

역시나 세상에 이런저런 사람들 많은가봅니다.

개인적으론 경원홈피 가족이 아닌사람들 입장에선..

간만에 사장형님 글 보는거라 좋을려나요..

(제 기억으론 꽤나된듯...)

얼마나 답답하셨을까...하는 생각과 역시나 저보다 깊은 내공 느껴집니다.

저 같았으면~확! ^^:;;;

뭐...제 첫모습 보는것 같네요.

세상에 싸고 좋은차...무조건 깍고보자..남지않는 장사가 어디있냐...

저도 많이 들었죠.

예전 가게에서 일할때 11000에 가져와서 11500에 팔면...

사람들 500원 깍아달랍니다.그럼 정말 원가라고 하면...

'에이...거짓말 하지말라고 합니다.'

답답합니다.

특히나 저같은 사람만나면 답답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믿지도 못하는 사람...

저 역시 같았잖습니까~

그 사람이 그 사람일거라 생각했잖습니까~

그래도 사장형님 뜻하시는바 알면서 이해하게 됐습니다.

그러니 부디부디 많은 사람 전도하소서~~~~^^;;;(전 종교와는 상관없슴돠~)

중고차에 바른 인식 세워질때까지 어리석은 중생...넓은 아량으로 포용하시길..

힘내시고요~!

저부터 힘내실만한 일을 만들어야하는데,

별 도움이 못되고 있다는...ㅠㅠ

다음주 화요일쯤 방문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