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차 인수받으러 갔을때 마침 부재중이라 뵙지를 못했는데...

아침에 보험문제부터 자질구레한 것까지 꼼꼼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한달전 차구입하러 갔을때부터  숨기지않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진솔하게 해주셔서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사장님을 보면 든든한 큰형님같아보이고 부사장님은 털털하신 분같아보입니다. (두분이 정 반대의
스타일 ㅋ~)

다음에 발전해서 더 좋은차 구입으로 인사드릴께요 ^.^

다른분들 있음 적극 추천하겠습니다. 환절기 몸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