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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포텐샤 / 2.2 CLASSIC 계약완료 보험료조회
최초등록일 : 2016-08-27 | 최종수정일 : 2021-01-12 | 조회수 : 17229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제조사 기아 모 델 포텐샤 등 급 2.2 CLASSIC
년 식 1994년 01월 주행거리 182,631 Km 변속기 오토
엔 진 SOHC 연 료 휘발유 배기량 2184 cc
색 상 청색투톤 도 어 4 판매가격 계약완료
옵 션
  ABS
  파워핸들
  에어컨
  알루미늄휠
  우드그레인
  썬팅
  천연 가죽시트
사고유무 무사고 차량입니다

전체 리스토어 작업 진행중 입니다.

24년전 추억속으로 여러분들을 안내해 줄 차를 하나 소개 드립니다.

1992년식 기아 포텐샤 2.2 SOHC 클랙식 A/T.

등록란에 94년식이 최저라 94년으로 등록했는데
형식 및 년식은 1992년식에 최초등록일은 1993년 1월 05일 입니다.

뉴포텐샤는 거리에서 가끔 보이지만 최초 모델이었던 1992년식 포텐샤는
아마 거의 찾아 보기 힘드실 겁니다.

▶차량의 기본정보
* 차 명 : 포텐샤
* 최 초 등 록 일 : 1993년 1월 5일
* 형 식 연 도 : F2-27DXA 1992년식
* 등 급 : 2.2 CLASSIC
* 주 행 거 리 : 180,000KM
* 사 고 여 부 : 무사고

▶소유이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희 가족분(매형)이 12년가량 타던 차량 입니다.

지금까지 소유주 변경은 총 1회.
최초 차주분께서 2004년까지 운행했고, 이후 매형께서 인수하셔서
지금까지 운행해오다 관리상의 어려움으로 고심하다 이번에 랜드로버 프리랜드로
대차하게 되었습니다.

▶ 최근 주요 정비이력으로는
- 배터리 교환
- 오토미션오일 교환
- 2,3번 소음기 교환
- 점화플러그 교환
- 점화플러그 배선 교환
- 타이어 교환
- 타이밍벨트 5만KM여유

▶입고 후 전체 리프레싱 작업한 내역으로는
-내 외장 작업
* 전체 도장
* 전체 덴트 판금작업
* 광택작업
* 실내 크리닝작업
* 바닥 매트 교환
* 범퍼 몰딩 한대분 교환
* 라디에터 그릴 교환
* 본넷 그릴 카바 교환
* 시그널 교환(운전석)
* 휠캡 한대분 교환
* 본넷 마크 교환
* 와이퍼 대 도색, 브러쉬 교환
* 알미늄휠 폴리싱 작업
* 본넷 크롬 몰딩 (조수석)
* 시그널 몰딩(조수석)
* 보조키 세팅
* 무선도어 경보기 장착

- 정비작업
* 엔진오일 교환
* 연소실 크리닝작업
* 스로틀 바디 세척작업
* 브레이크 액 교환
* 부동액 교환(크리닝작업 병행)
* 외부 벨트 교환
* 프론트 브레이크 패드 교환
* 프론트 디스크로터 연마작업
* 엔진 마운트 교환
* 밋션 마운트 교환(BMW E39용으로 개조)
* 로커암 카바 가스켓 교환
* 엔진오일팬 가스켓 교환
* 엔진 헤드 교환 및 관련부품 교환
* 밋션 리테이너 교환
* 데후오일 교환
* 프론트 쇽업쇼바 마운트 교환(좌,우)
* 프론트 로워암 교환(좌,우)
* 스태빌라이져 링크 및 반도고무 한대분 교환
* 프로펠라 샤프트 어셈블리 교환
* ABS 모듈 교환
* 오디오 교환
* 스피커 교환(앞쪽)
* 안테나 교환
* 체인지 레바 유격조정
* 소음기 레조네이터 개조 장착
* 전구 교환 : 후미등, 번호판등, 브레이크 등, 체인지레바 전구


▶포텐샤 연혁
마쓰다 루체 5세대의 북미판인 마쓰다 929를 기반으로 만든 기아자동차의
준대형세단으로 1980년대 당시 그라나다의 후속인 그랜저가 큰 인기를 끌자
기아자동차는 산업합리화 조치 이후 자사 대형승용차의 부재에 대한 고민이 심했다.
그래서 포드의 머큐리 세이블을 수입해서 OEM으로 판매하는 등 아쉬움을 달래다가,
당시 제휴관계였던 마쓰다의 최고급 세단인 929(일본 내수명은 루체 Luce)를 손봐
포텐샤를 출시했다.
엔진은 V6 2.0과 로터리(!) 엔진을 제외하고는 다 들여왔다.
1994년과 1997년 두 차례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다.

전륜구동에 오로지 승차감에만 치중한 그랜저에 비해, 상당히 스포티하면서도
균형잡힌 운동성능이 비교되어 자동차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나름대로의 선전이
기대되었으나, 고질적인 연비 문제와 잇따른 그랜저 후속 모델~1992년 뉴 그랜저의
선전, 그리고 환경 규제 때문에 상위 클래스의 FR 모델인 엔터프라이즈에게 기함
자리를 넘겨 주고 페이스리프트하여 계속 명맥을 잇다가 2002년에 단종되고 만다.

엔터프라이즈의 출시 이후 2.2리터 엔진과 V6 3.0리터 DOHC 엔진 모델이 단종되었고,
2차 페이스리프트를 하기 전까지 136마력 2.0리터 DOHC 엔진으로만 버텼다.
LPG 택시도 나왔다.

초기형의 2.2리터 엔진은 기아자동차 최초로 3밸브 형식을 채용했고(흡기 2밸브,
배기 1밸브), 기본형은 수동변속기를 채용하였으며 뉴 포텐샤부터는 4단 자동변속기
만 탑재했다.
중기 모델은 투톤을 생략하고 원톤으로 출시되기 시작했으며,
후기 모델인 뉴 포텐샤는 2차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초, 중기 모델의 앞범퍼
처짐 현상을 개선하였다.
또한 로버에서 들여온 V6 2.5리터 DOHC KV6 엔진을 탑재, 오히려 2.0리터 DOHC 모델
보다 공인 연비가 더 뛰어나고, 주행성능도 대폭 향상되었다. 조수석 에어백과
내비게이션 시스템도 추가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XG의 상품성과 경쟁하기에는 무리였고,
1997년부터 터진 IMF 사태로 인해서 V6 2.5 모델을 선택할 사람은 거의 없었다.
주력인 2.0은 예전에 출시되던 포텐샤와 주행성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못했으며
FR 차량은 운전하기 힘들고 빗길에서 위험하다는 인식으로 인해서 현대의 쏘나타
시리즈와 그랜저 XG에 압살, 기아가 부도가 나면서 메이커 이미지의 추락도 크게
발목을 잡았다.

차량에 타 보면 기본적으로 낮고 넓게 뻗은 계기판이 정말로 인상적이다.
과거 콩코드나 엔터프라이즈에서나 볼 수 있는 전자식 계기판은 아니었으나,
계기판 내에 전압계까지 장비된 점은 국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징이었다.
1992~2002년까지 모든 모델이 이런 독특한 계기판을 사용한 것은 포텐샤만의
개성이다. 더 개성이 넘치는 것은, 전자식 계기판으로도 이런 식을 구현한 모델도
있다는 것이다.
굉장히 희귀하기 때문에 본 사람이 드물 듯...
V6 3.0 DOHC 모델에는 디지털 계기판도 있었다.
공조장치 역시 자동위치에 놓아두면 벤트가 좌우로 알아서 움직이는 스윙루버 기능을
캐피탈과 함께 선보인 바 있다.

2012년이 되면서 더 이상 중고차 시장에서도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아끼는 매니아들은 판매하지 않고, 대충 타는 일반 주행자들은 이미 예전에 차량을
판매, 폐차해 버렸다.

특유의 구동방식과 각진 디자인, 기아의 기함으로써 출시되었다가 1997년부터는
한 단계 낮아지며 2등 자리를 차지했던 모델은 이젠 찾아볼 수는 없지만, 특유의
클래식한 디자인과 기아자동차 특유의 기계적인 느낌으로 자기 개성은 확실한 차이다.

전장×전폭×전고 : 4925mm×1725m×1430mm
윤거(전/후) : 1445mm/1460mm
구동방식 : FR
변속기 : 5단수동 or 4단자동
엔진형식 : 직렬 4기통 2.0, 직렬 4기통 2.2, V형 6기통 3.0
최고속력 : 195km/h
최대출력, 최대토크 : 200마력/6000rpm, 26.5kgm/4500rpm[5]
<자료출처 = 나무위키>






















김경호
031-863-3668
010-5270-3222
mando010@naver.com



댓글 4개

조규형 2020.04.13 삭제
안녕하세요?올드카를 너무나 사랑하는 40대 가장입니다. 엔카에서 포텐샤를 보다가 우연히 사자카를 알게 되었고, 검색해보니 사장님도 너무 좋은 분이라고ㅎㅎ
궁금한 점은 매물등록일이 2017년인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판매가 안된건가요?
혹시 판매하신다면 네고가 가능한지? 포텐샤 부품이나 소모품 수급이 가능한지? 많이 비싼편인지?등등이 궁금하네요~
올드카가 너무 갖고 싶은데...유지비 걱정에ㅜ
박철호 2018.09.13 삭제
깔끔한 차 상태도 대단하지만 사장님 글 읽는 재미도 좋네요.
좀 주관적인 의견이라도 좋으니 시간되는대로 다른 차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이나 생각 적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강성환 2017.08.14 삭제
차에 대한 지식에 감탄을 합니다.
왠만한 열정과 사랑이 없으면 이 정도 경지까지 안 되는가 봅니다.
잘 읽고갑니당
공유석 2017.05.16 삭제
전기형 포텐샤는 V6가 일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