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장님과 사자카 식구들 추운날씨에도 고생들이 정말 많으십니다.

 바쁜와중에도 반갑게 전활받아주시는 사장님 고마웠구요 차도 탁송으로 잘 받았습니다.

 거긴 눈이 많이 와서 내려오는 길에 차가 많이 지저분해졌더라구요. 탁송이모께서 손수

 세차까지.. 차상태야 뭐 경원에서 정비를 마치고 온 상태여서 별로 볼것도 없었구요..

 연비는 디젤이라 그런지 좋네요ㅎ 소모품만 잘 교체하면 몇년정도는 크게 손볼게 없을꺼

 같아요. 집사람도 만족해 하구요. 대구가 친정이라 차몰고 친정갈 생각만 합니다 ㅜㅜ

 올해 꼭 대박나길 기원하며.. 사장님과 사자카 식구들은 진정한 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