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만 빨빨 거리고 돌아다니다보니 아직도 구매이후 주행거리가 500킬로 정도밖에 안되네용..

어여 여친을 만들어야 장거리 여행도 가고 할텐데 말이죵..ㅠㅠ

우선 머 거의 새차나 다름없다는 설명대로 차 상태야 머 말안해도..굿이었고..

첫차로 탁월한 선택을 했던거 같습니다.. 제가 당시 사자카에서 구매한 가격이 거의 개인 직거래

가격과 별반 차이가 없었고 또 정비나 그런부분은 제가 안적어도 원체 사자카 명성을 들으셨을거

같아서 생략합니당... 사실 머 적을 내용도 없구용..완벽했기에..ㅋ

조금만 더 타다가 옆구리 지난번에 긁힌거 부사장님께서 페인트로 손봐주셨는데 

그거 도색하러 방문하겠습니다~

그때까지 다들 평온하시고 늘 번창하세요~!!

좋은차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제 여동생이 어여 다른차 빨리 사고 이 차 자기 달라고 하네용..ㅋ

아무래도 물려줘야 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