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대해서 아무것도모르는제가 사자카에서 차를사기까지 구입후기입니다.

중고차매매경험이없어 엔카 보배드림 엠파크를 전전긍긍하며 맘에드는차가 나오

기많을 기다렸습니다.

같이일하는동료들이 중고차에대해잘알아? 아니요 잘몰라요 너그럼 너혼자가서사

면 허위매물이나 계약금만뜯끼고온다 함봐라 하며 겁을주더군요 ㅎㅎㅎ

그래서 고민중 지인을통해 사자카란 싸이트가있는데 평도좋고 차도좋고 하니

가보라는 소계를 받았습니다.

사이트방문후 사장님회사소계글을읽고 여긴뭔가다르다는 느낌 직감이 오더군요

핸드폰으로 맘에드는 차가나오기만을 기다리던중 검정색 카이런차가나와 

와이프와 상의좀할려고 하는찰라   계약완료  뜨더군요

속으로 이것저것재면 여기선 차못사게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며칠지나 산타페CM이나왔습니다.

와이프에게 드라이브가자 하며 사자카로향했고 바로그날 계약했습니다.

사이트가입후 회사소계만 읽어봐도 믿음이가는 사자카

상인이 아닌 장인의 정신으로 차를판다는 문구 만으로 무한신뢰를 할수있는 

그런곳인것 같았습니다 

LPG만타보다 디젤 차를타니 힘이 장난아니네요 

최상의컨디션으로 차를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부사장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