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정들었던 제 코딱지..스파크 시티런을 보내고

라세티를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매그너스를 구입하러 간거였으나..

부사장님과 상담도중...

사장님이 도착하셨구 "매그너스는 계약이 끝났습니다...."

............

그래서 라세티로 선회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방문한 저를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하게 해주셔서...

처음 방문이지만 불편하지 않게 있을수가 있었습니다..

아참! 밥두 주셨답니다....

잊을수가 없는 방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서운함이 남아있습니다..

1년간 정들었던...제 코딱지..시티런...

나름..이뿌게 꾸몄던...내 코딱지...

매물에 올라온걸 본순간...!!!!

매입과 판매에 갭은 알지만.....

그리고.....

라세티..주행후 정차시 떨림과 뒤에서 올라오는 소음...

떨림은 여전합니다...

소음... 어제보다 심합니다...

앞,뒤 다 올라옵니다...

신경이 쫌 쓰이네여.....

친절함과 서운함이 공존한 라세티 후기입니다^^

아참! 다음주에 의정부올때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