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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스gs350 구입후기 작성일 : 2015/05/05 10:12 | 조회 : 6286 페이스북 트위터
작성자 : 윤상훈

2006년 도 쯤인가 사고 대차로 타 보았던 에쿠스 구형에 대한 기억이 너무 좋아서

js380을 알아보던중 맘에 드는 차가 없어서 인터넷을 전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사자카를 알게 되었습니다. 물건들이 대부분 제가 아는 가격보다 훨씬 비싼터라 호기심 있게

둘러 보았는데 정비를 자신있게 해서 파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에쿠스 물건은 나오자 마자 팔리고 양주가서 시승해본건 벤츠e240 차는 참 좋았으나, 논산에서는

수리받는게 힘들어서( 원래 타던 520d도 아버지께 드림) 외제차는 안될것 같아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그후에 체어맨을 살 요량으로 양주에 다시 갔습니다. 체어맨을 시승하려는데. 김경호 사장님께서 에쿠스도 있다고 말씀하셔서 예의상 에쿠스도 걍 시승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차를 타는순간. 황당함을 금치 못했습니다. 10년 된차라고는 도저히 믿을수없는 완전 신차같은 실내와 사용감 주행하는 내내 신차 시승차를 타는 듯한 주행필링.. 10년전으로 되돌아가서 새차를 탄 그 느낌 이었습니다. 아직 광고도 안올린 차를 덥썩 계약하고 탁송받기로 하고 논산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4일후에 나타난 삼구는 3029라 삼구라 이름 붙였습니다. 외관마저 새차가 되어서 나타 났더군요

와이프랑 시승으로 전주를 다녀오면서 아 운명이라는게 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저한테는 정말 딱 맞는 차더군요 람다엔진보다 힘은 약간 딸리지만 정숙성은 더 뛰어났습니다.

아 말로 설명하기가 머하지만 제가 20년간 신차를 6대 뽑아 보았는데 아무리 타 보아도 신차필링이었습니다.

 

그후 사업상 대전 양평 서울 등등을 돌면서 하나 깨달은게 있습니다.

첫만남 부터 계약서 쓰고 인도 받을때까지 나눈 대화가 솔직히 5분도 채 안됩니다. 계약서도 직원분 하고 썻구요 ㅎㅎ 쓰고나니 한말씀 "가면되것네이제" 제가 싫어하는 스탈인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요 ㅋㅋ 그런데 이제 섭섭하지 않네요 사장님은 물건으로 말씀하시네요.

 

이글을 보는 사자카를 잘 모르시는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사자카 차량들은 분명 비쌉니다.

저역시 왠만한 380보다 비싸게 샀습니다. 하지만!! 사자카 차량은 분명히 그 이상의 가치를 합니다.

그냥 사장님을 믿으세요 ! 물론 무얼 상상해도 그이상 무뚝뚝하신거는 알고 가시구요 ㅎㅎ

 

다음번에 차 살일 잇으면 그냥 예산 얼마 멀 타고 싶습니다. 이래 말할랍니다. 어짜피 사장님 말씀대로 다 될꺼 괜히 생각만 많았네요 !!! 좋은차 너무 감사합니다.!! 사업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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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master) 중고차를 판매하면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차가 탈만하냐는 물음 입니다.
다른 딜러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이 질문이 엄마한테 밥 잘 하느냐고
물어보는것과 같은 우문으로 들립니다.
그건 기본이죠.
기본은 말로 확인시켜줄수 있는게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줄수 있는거고
기본만 잘 지키면 굳이 많은 말이 필요치는 않죠.
이상. 많은 말을 하지 않는 변 이었습니다.ㅎㅎ
믿음으로 먼길 찾아 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05/05, 19:21) 댓글삭제
윤상훈(birgit) 아 맞다 .. 차를 사고 후회되는게 딱 하나 있네요..
그건 사장님의 그 주옥같은 차량 소개글을 못읽어봐서 ㅡ.ㅜ; 좀 서운하네요 ㅋㅋ 너무빨리 샀나봐요 ㅎㅎ (05/05, 10:22)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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