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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tg by 사자카 작성일 : 2015/06/05 22:44 | 조회 : 6782 페이스북 트위터
작성자 : 김길태

 

안녕하세요!

 

지난 2일 보내주신 tg 잘 받았습니다.

 

이토록 멋진 자동차와 좋은 인연 맺게 해 주신 김경호 사장님, 그리고 사자카 가족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사자카로 인해 지난 몇 달간(^^;;)의 자동차 구하기가 즐겁고도 흐뭇하게 마무리 되어 얼마나 기쁜지요.

 

집사람 차가 낡아 대체할 차량이 필요했습니다.

많은 시간 인터넷에서 검색할 수 있는 차량 판매 홈페이지란 홈페이지는 신차, 중고차를 가리지 않고 죄다 섭렵한 것 같네요.

그러나 쉽게 생각했던 차량구입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더군요.

 

그러던 중 사자카를 만났습니다.

 

처음에 사자카는 제게 별 비중(?)이 없는 사이트였습니다.

그저 다른 사이트를 검색하던 중 연관검색어에 “뜨길래” 혹시 제가 원하는 차량이 이곳에 있을까하여 매물정보만 가끔 둘러보는 정도였지요.

 

우연히 사장님께서 작성해 놓은 매물 설명글을 본 것이, 그리고 이에 충격(!) 받아 사자카의 게시글을 하나하나 탐독한 것이 지금의 제가 사자카 팬이 된 결정적 계기입니다.

 

이후, 차는 무조건 사자카에서 구입해야만 한다는 무언가가 마음 속에 생기더군요.

그래서 저는 원하는 차량이 나오길 마냥 기다렸습니다. 직접 구입 상담을 드려도 좋았겠지만, 왠지 저는 사자카 매물로 올라오는 차량중에 하나를 꼭 구입하고 싶었습니다. 매일매일 신규 차량이 등록되는 걸 확인하는 재미(?)도 꽤나 짭짤했구요.

 

그렇게 수 주일이 지나고, 지난 5월 28일 밤.

드디어 저와 인연이 된 tg가 사자카 매물정보에 올라온 것을 확인한 순간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사장님과 문자 몇 번, 그날 밤 12시에 계약금 입금, 주말 지나 1일 잔금 입금, 2일 차량 받았습니다.(사장님, 그날 밤 늦은시간 문자연락 다시한번 정말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너그러이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릴께요!)

 

이번에 tg를 구입한 저를 보고 저희 가족은 세 번 놀라더군요.

평소 그렇게 소심하고 의심 많던 제가 인터넷으로 나름 거금(?)인 자동차를 구입했다는 것에 한번.

그것도 시운전이나 실물 확인 없이 사진과 매물 설명글만 보고 구입했다는 것에 두번.

마지막으로 집에 도착한 멋진 tg를 보고 세 번.

가족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저는 오히려 사자카를 무조건 믿었기에 구입과정 내내 마음이 너무나도 편안하고 즐거웠는데 말입니다.

 

돌이켜보면 한번 뵌 적도, 말씀을 나눠본 적도 없는 사장님과 그리고 사자카에 어떻게 이런 무한 믿음과 신뢰가 생기게 된 건지 사실 제 자신도 의아합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건 “결국 진심은 통한다.”는 만고의 진리 때문이 아닐런지요?

 

저와 인연된 tg. 과연 사자카의 손을 거쳐 그런지 명품입니다.

집사람과 가족 모두 만족해 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사자카 매물 정보에서 말씀하셨던 내용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는 사실. 바로 그것입니다.

 

멋진 자동차를 보내주신데 더하여 생각지도 못했던 등록비 잔액 환급과 챙겨주신 보조키(이모빌라이저), 그리고 소모품 참고서는 또 한번의 감동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인사 드릴께요!

 

우연히 만난 사자카가 저에게 있어 얼마나 큰 행운인지 모릅니다.

그런 행운을 있게 해 주신 김경호 사장님, 그리고 사자카 관계자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다음에 다시 뵐 때까지 늘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거리는 멀지만 늘 사자카를 응원하며, 함께하겠습니다.

 

장인정신으로 “만들어” 주신 tg 잘 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긴글 : 1
김경호(master) 심신의 피로를 잊게 하는 후기네요.
그러고 보니 진행과정내내 통화한건 한번뿐이었던것 같군요.
큰 믿음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06/06, 04:08)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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