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8년11월14일에 사자카에서 모닝이를 구입했던 양재성이라고 합니다. 벌써 차량 구입해서 타고 다닌지 1년이 지나버렸네요. ^^ 지금도 그러하지만 늘상 경제력이 넉넉치 못해서... 95년이후부터 레간자부터 시작해서 아반떼, 칼로스등 중형차 이하로만 운행을 주로 했었습니다. 그간 중고차도 타보고 신차도 타면서 몇몇의 차량들을 운행해보았는데... 사자카의 판매차량을 보시면 동급대비 시세가 쎄다고 느끼실수 있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가격을 저렴하게 해서만 파는 것이 아닌 쓸만한 차량으로 기본적으로 세팅한 이후 판매하는 차량이 정말 맞구나라고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중고차다보니 수많은 부품들이 노후가 되는 과정에서 어떤 부품이 언제 불량이 날지는 아무도 장담을 못하겠지만, 최소한 자동차의 기본중의 기본인 소리없이 잘 굴러가고 잘 멈추면 그게 기본중의 기본은 아닐까 싶네요. 당연한 소리를 했지요??? 너무 막연한 얘기 같으니 조금더 설명을 드리자면... 저의 경우 예전 타고다니던 중고차에 대한 트라우마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중고차 구입할때 가장 신경써서 보는 부분이 오토매틱 차량의 경우, 시동걸고 D와 N의 기어봉을 움직이면서 rpm을 유심히 봅니다. N에서 D변속시 차량의 떨림이 심하게 있으면 저는 그냥그냥 싫어합니다. -_-;;; 저의 개인적인 취향이니 참고만 하세요 ^^ 제가 2018년11월에 이 모닝이를 사자카에서 구입결정을 한 이유중의 하나는..예산부분도 있고.. 2010년식인데... 무사고차량을 굳이 찾는 것은 애초의 이유가 안되었고, 오호라 요 모닝이는 추가로 미션리빌트가 되었된 차량이었습니다. 중고차 구매후 미션 나가는 일이 드문것도 아닌데 차라리 미션이 나간차량 수리된 것이 더 나을수도 있다는 판단이 섰었습니다. 저도 구입당시 제 수준에서 빈차를 가지고 이정도 정비하면 견적이 얼마나 나올까 계산을 찌질하게 해보았는데.. 사자카 정비금액 250만원(홈피 검색하면 나옵니다)이더군요. 제가 깡통차 구매해서 이정도 정비했으면 이 이상 더나왔겠다고 판단 했습니다. 하단의 구매당시 정비이력은 계약서 상의 정비내역이고...운행하면서 이것저것 살펴보니.. 정비한 곳이 계약서상 명시된 것이 전부가 아니더군요,. 핸들 양옆에 있는 (왼쪽:라이트 조절해주는 막대기 / 오른쪽:와이퍼 조정하는 막대기) 이것도 유심히 보니 새것이더라고요.. 사람이 사소한거에 감동 받는다고... ㅠㅠ 그리고... 우리 김경호 사장님.. 상냥하고 친절하신분 아닙니다.. 지금도 인터넷의 글하고 완벽한 매칭이 안되요... 누가 글을 김사장님 이름으로 써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ㅋㅋ 여튼. 김경호사장님. 시크하세요.. 근데...구매자랍시고 갑의 입장으로 생각 마시고... 솔직해 지자고요.. 신차 구매아닌 중고차 구매하면 구매자가 솔직히 갑입니까??? -_-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을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분 좋아해요... 과도한 친절 이런거 이제는 불편하거든요.. 처음에는 .... 아...이 분이 내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직접 쓴것인가?? 라는 의구심도 사실 들었는데.. 한번 보고 두번보고 계속보니깐... 정이 듭니다.. 참고로 재 모닝이 2018년11월14일에 구입했는데.. 11월15일이 제 생일입니다. 생일전날 내 발이 되어주고 힘들게 지내던 그 시기에 저에게 왔기에.. 각별한 제 보물입니다. ^^ 1년간 정비내역 첨부해요. 사자카에서 차량 바꾸기 전까지는 1년에 한번씩 올릴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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