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사자카에서 두번째 구매이지만 하루에 몇번씩 사자카에 들어와서 봤던거 또보고 봤던거 또보고 계약 취소건도 2번이 있다보니 10번은 계약한거같은 착각이 드네요! 판매글에 이번이 두번재 구매라는말에 더 분발해야하나? ... 엉뚱한생각까지 드네요! 그만큼 사자카만 들어오면 계약하고 싶은 차들이 너무 많지만 마음만 가져야하는 슬픔이.... 계약하러간날도 전날 들어왔다면서 아직 업데이트 되지 않은 ls460L을 보고 조금 마음이 흔들렸지만 K9도 평소 꼭 타보고 싶은 차라서 마음을 다잡을수 있었네요 전에 검은색 ls460을 계약했다가 이전문제로 취소된적이있어서 항상 아쉬운 마음이 들었던 ls460이라 그랬던거 같습니다! 며칠타본 k9후기는 차알못이지만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k9 매물에 올라온 글처럼 내외관 너무나 완벽한 상태이고 키로수가 20만이 넘어간 차량이지만 전 사자카에서 차량 살때 키로수는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차가 내가 타보고싶었던 차냐 아니냐가 가장중요한거 같아요 매입시나 매입후에 꼼꼼히 보고 정비하는곳이라는 신뢰와 믿음이있는 곳이니까요! 평일방문은 처음이라 박부장님께서 다른차 차보여주시면서 대화 나눈부분도 좋았고 추운날 출고할 차량을 정성스레 세차해주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차라는것이 일반적으로 자주바꿀수있는것이 아니라 사자카에서 차를 바꿀수있는 횟수는 어느정도 제한되있겠지만 다른분들이 사자카를 이용할수있도록 홍보를 많이 하겠습니다! 사자카직원분들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미리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