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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560건의 글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 민명기(mmi123)
    형님 그간 강경하셨는는지요? 더운 여름 어찌 보내셨는지.. 전 살다보니 이제야 들어와 보네요.   (2013-08-21)
  • 박정우(park440)
    반가워요~명기님,바쁘면 좋은 거 아닙니까~ㅠㅠ,무더위가 한풀 꺽인듯하여 요즘은 일할만해요.~ㅎㅎ  (2013-08-22)
  • 김경호(master)
    명기야,오랫만이다.포항에는 여기보다 더 덥다던데 바쁘게 지내는것 같아 다행이구나.항상 몸 건강하고 자주 연락해라~잉  (2013-08-22)
  • 민명기(mmi123)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왜이리 바쁜지 형님?   (2013-08-21)
  • 민명기(mmi123)
    경호형님 부사장님 사자카 식구분들 안녕 하세요?  (2013-08-21)
  • 이상표(brand1111)
    좋은 차를 기다리는 것은 힘들지도 외롭지도 않습니다. 한두푼도 아닌데 시간이 더 걸려 좋은 차를 얻게 된다는데 못 기다릴 이유야 없겠지요. 하지만 연락이 오랫 동안 없으면 잊혀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버려 속상해지기도 합니다. 더 기다려야겠지만 잊혀지지 않으려고 가끔 안부를 남겨야^^겠네요. 사자카 가족 여러분 모두 무더위에 건강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  (2013-08-21)
  • 박정우(park440)
    반갑습니다.상표님 집중하고 있으니 조만간 좋은 소식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3-08-21)
  • 김경호(master)
    매물수배가 늦어지는 부분에 대해 오해가 있을수 있어 추가 설명 드립니다.상표님이 주문하신 윈스톰은 의 경우 안해드리는것이 아니라 못하고 있다는 표현이 맞을것 같습니다.제 판단에 실제 가치보다 가치가 떨어지는 차를 고객분이 원한다고 대충 절충해서 진행한다는건 제 성격상 용납이 안되는 일인데다 시기적으로 휴가철이라 쓸만한 SUV매물이 드문데다 고평가되는 시기라 기다리고 있는거라고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13-08-21)
  • 이상표(brand1111)
    제가 사자카를 7년째 매일 같이 눈팅으로나마 보고 있다고 한다면 아마 못 믿으실 겁니다. 집에 티비도 없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켜면 습관적(정말 습관)으로 쭉~둘러보지요. 사자카를 보는 이유는 사장님의 타협하지 않는 장인정신과 고집, 변화되는 차의 모습이 정직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연락이 없기에 잊혀진 것이 아닌가 하는 노파심에 잊혀지지 않으려한 것입니다. ^^ 급하지 않으니 좋은 물건 나왔을 때 연락주세요.   (2013-08-21)
  • 김경호(master)
    이해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편안한 밤 되시길...^^  (2013-08-22)
  • 고수일(kkosu1)
    사장님, 부사장님 근은 주임의 부재로 심신이 다소 불편하고 힘드시리라 생각됩니다만, 자유게시판의 아둥이 수리? 관련 글 확인 좀 부탁 드릴게요. 이 무더위도 이번 주 안으로는 한풀 꺽인다고 하니 조금만 더 힘내시고요! ^^  (2013-08-21)
  • 박정우(park440)
    고마워~전체 진단이 요하는 관계로 바쁘고 번거롭겠지만 일정 잡아서 놀러 와야 할것같아요,  (2013-08-21)
  • 코이스트(koist0701)
    아우디 입고시킨지가 너무오래된것 같군요. 진행사항이 어떤지 연락조차없어 잠시글을 남깁니다.   (2013-08-19)
  • 김경호(master)
    안녕하세요.김근은 주임이 담당했엇는데 퇴사관계로 전달이 제대로 이루이지지 않았던것 같네요.죄송 합니다.이번주 금요일에 부품 도착예정으로 도착당일 수리후 인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일정조정이 필요하시면 연락 주시고 그렇지 않다면 안내해드린데로 진행 하겟습니다.편안한 밤 되시길...^^  (2013-08-19)
  • 정광석(stone3033)
    맨날 눈팅만하고 한번씩 자동차 상담받은 부산사나입니다. 날씨가 계속 더운데 항상 수고하세요!!! ^^   (2013-08-19)
  • 박정우(park440)
    관심과 성원에 고맙습니다.무지하게 더운 여름날씨에 광석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2013-08-19)
  • 원근선(snzstf)
    아무 이유없이 그냥 짜증이 날법도한 무더위 속에서 새벽 늦은 시간까지 차를 치료해주신 사장님, 부사장님, 주임님.. 그외 여러분들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문제되었던 부분은 오늘 주행해본 결과 아무 이상 없습니다. 이번 휴가는 사자카 덕분에 즐거운 휴가가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 복귀하면 맛있는거 먹으러 가요~~^^  (2013-08-15)
  • 박정우(park440)
    4년만에 간다는 휴가인 만큼 그동안 묵은 실음일랑 잊을수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랄께요.~^^*  (2013-08-15)
  • 장광현(jkh7806)
    4년만의 휴가~~!! 즐겁고 재밌는 시간 보내고 오세요~~~!!!^^  (2013-08-17)
  • 최승철(lloyd)
    더운 날 어찌 지내십니까?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요~~~잠시 못 간것 같은데 말입니다. 피서는 다녀오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건강 유의하세요..덕분에 산타모는 가져온뒤 6,000키로 운행했습니다. 사실...지름신이 도질까봐 못가겠어요....^^  (2013-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