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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게시판

총 3560건의 글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김근은(maximum)
음료.. 송민철님께서 보내주신거군요.. 감사합니다. 잘먹겠습니다. ^^ 그럼 항상 안전 운전 하시기 바라며 송민철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3-04-09)
장광현(jkh7806)
사장님, 부사장님, 주임님 외 직원분들 일주일 동안 잘계셨는지요~~!?^^ 일주일동안 여기 홈피가 너무 조용해서 글 남기고 갑니다~~!!ㅋㅋ 비머는 사장님의 손길로 얌전히 잘 있네요~~!!(사장님 손은 약손~~!!^^;;) 건호햄, 규진햄, 선기햄, 주성햄, 길만햄, 창연..... 그냥 한번 불러봅니다~~~!!ㅡㅡ;;; 모든분들 점심식사 맛 있게 드시고 남은시간 좋은하루 보내세요~~~~!!!^^ (2013-04-08)
김근은(maximum)
애마가 얌전해졌다니 다행입니다. 장광현님도 식사 맛있게 하세요...^^ (2013-04-08)
(t0mat0)
광현님도~ ^^ (대체 얼마만에 응답하는건가~ 하하~ ) (2013-04-16)
강성민(royson)
서서히 봄이 오는걸 느낍니다. 아침에 약깐 쌀쌀하지만 시원한 날씨를 좋아하시는 분이 많네요~ (2013-04-02)
박정우(park440)
여기도 아직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네요.건강 잃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2013-04-02)
강성민(royson)
넵~ 고맙습니다. 부사장님께서도 건강하시길 ~~ (2013-04-02)
(t0mat0)
지난 주말에 거제도로.. 남해로.. 마구 돌아다녔는데요.. 여기 파주와는 딴세상이더군요.. 개나리,진달래,벚꽃.. 그리고 아기자기 이름모를 들꽃들.. 어떤곳은 벚꽃이 벌써 날리기 시작하던데.. 성민님도 창원에 계시니 꽃구경은 이미 다 하셨겠네요.. 하하~ ^^; 그나저나 볼보는 잘 있죠..? 양주에 꽃 필때즈음 해서 한번 놀러오세요.. ^^ (2013-04-02)
강성민(royson)
사자카가 멀리있어서 아쉬움이 많은데, 근처오시면 연락주심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담에는 재가 맛있는 식사(콧등치기 못지않은^0^) 대접하지요 ~~ (2013-04-02)
(t0mat0)
조금전에 광현씨하고 통화가 됐는데요.. 같이 안가면 병날것 같아서 가줍니다.. 하하~ 있다가 뵈요.. 혹시 시간되시는 분들.. 오세요.. ^^ 그리고, 피로에 지친 부사장님 드시라고 박카스 한박스 사가지고 갑니다~ ^^; (2013-04-01)
김근은(maximum)
혹시 박카스 남으면(?) 저도 한 병 하겠습니다. ^^ (2013-04-01)
(t0mat0)
잠깐 여유시간에 또 들어와 보는군요.. 매물중에 이미 계약완료 된 6인승 가솔린 트라제.. 캬~! ^^ 연비가 거의 죽음에 가까운 수준이긴 하지만, 현존하는 국산 승합중엔 개인적으로 최고 점수를 주고 싶은.. 게다가 날이면 날마다 볼수있는 차량이 아니기에~ 하하~ ^^ 부럽네요~ ^^ (2013-04-01)
박정우(park440)
부러움은 이제 그~만!!. 코등치기로 날려봅시다.~ㅎㅎ (2013-04-01)
현승문(hodd104)
사장님, 부사장님, 근은주임님! 토요일 잘 내려왔습니다.ㅎㅎ 먼길이었지만 좋은 분들 뵐 수 있어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종종 연락 드리겠습니다.~ (2013-04-01)
김근은(maximum)
네.. 먼 길 다녀가시느라 피곤하셨을텐데 주말 편히 쉬셨는지요? ^^ 그럼 X5와 함께 즐거운 추억도 많이 만드시고 항상 안전 운행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13-04-01)
제갈믿음(realfaith)
목소리가 좀 피곤하신 듯 하던데 주말 밤이니 좀 쉬면서 하이소... (2013-03-31)
김경호(master)
아침에 운동한답시고 몸을 과하게 움직였더니 담이 들었는지 등을 펴기가 힘들었는데 목욕탕에 갔다왔더니 많이 좋아 졌네요.믿음님도 편안한 휴일밤 되시길...^^ (2013-04-01)
제갈믿음(realfaith)
와이프, 어린 애들 셋을 태우고 다닐 차니 많이 신경쓰이긴 합니다만 세세한 점들은 사장님 믿고 그냥 진행합니다. (2013-03-31)
제갈믿음(realfaith)
주말에 통화하면서 거의 가닥이 잡혔네요. (2013-03-31)
손인호(sihyyy)
건호씨 어제 고마웠어요...덕분에 건호씨 근무처도 구경했고 다이렉트로 터미널까지왔네요..저도 오시면 수리온 T50 다 태워드릴께요,,,코등치기 잘먹었어요..이제 서운한마음을 풀고 저빼고 번개하더라도 용서해드리겠습니다 (2013-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