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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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master)
A/S건으로 종일 천안에 잇다가 지금에서야 올라왔네요.XD는 두루 흡족하시다니 감사 드립니다.석호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 되시기를...^^ (2013-02-16)
박태영(flcm75)
sm5 예비키 보내주신거 잘받았습니다! 화장지로 어찌나 겹겹히 포장하셨는지.. 화장지 해체작업하느라 고생좀 했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 (2013-02-15)
박정우(park440)
바로이 조치했어야 했는데 조금 늦었네요~ㅎㅎ 잘받으셨다니 감사드립니다. (2013-02-15)
김석환(ksh10139)
다들 짧은 명절은 잘 지내셨는지요? 저는 오랜만에 명절날 처가를 다녀 왔습니다. 또 눈이 내리기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적게 내려서 무사히 다녀 올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홈피에 많은 일들이 일어났네요 플레티늄 서비스 라는 새로운 단어가 등장하고 ㅎㅎ 복 많이 받은 분이네요 저한테는 언제 소식이 오나 기다려도 아무런 대답이 없어 또 찔러 봅니다^^ 그리고 매물정보란에 옵션에 대하여 부연설명이 필요한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초보자나 비전문가 (2013-02-13)
김석환(ksh10139)
는 옵션이 아무리 좋아도 어떤 기능을 하는지 모릅니다. 옵션에 커서를 올리면 설명이 되게 할수는 없는지 연구가 필요 할것 같은데요 ㅎㅎ (2013-02-13)
박정우(park440)
덕분에 두루두루 잘보냈습니다.석환님에게도 조만간 플레티늄 써비스를 해드리도록 할께요.~ㅎㅎ (2013-02-13)
김석환(ksh10139)
ㅎㅎ 답변이 빨라도 너무 빨라요^^ 수고하세요 부사장님^^ (2013-02-13)
장연남(omogor)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사장님. 영덕에 신현준 입니다. 설에는 마음이 풍성하였는지요. 올 한해도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사업 잘 되시고 풍요로운 한해 만들어 가시길 기원 합니다. (2013-02-13)
김경호(master)
덕분에 명절 잘 보냈습니다.현준님도 올 한해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성취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2013-02-13)
고수일(kkosu1)
김주임님~ 애마는 어찌 치료가 잘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3 월이나 4 월 날 풀리면 오일 갈러 한번 들릅지요. 아둥이는 지난번 잘 봐주신 덕분에 고향도 잘 다녀소고 건재하다는 소식? 알려드리옵니다.^^ (2013-02-13)
김근은(maximum)
고수일님, 안녕하세요? 제 애마는 이제 운행은 가능하나 아직 몇가지 미진한 부분 수리가 남아있습니다. 앞유리도 갈아야하고... 전동시트도 수리해야하고 기타 등등...곧 있으면 수리시작한지 3개월째에 접어들겠네요..ㅡㅡ; 그나저나 아둥이가 건강하다고 하시니 다행이네요... 오일 교환 하러 오시기전에 연락주시면 필터류 준비해놓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 (2013-02-13)
고수일(kkosu1)
뒤늦게 인사드립니다. 2 월은 출장이다 설이다 정신이 좀 없었네요. 사장님, 부사장님 비록 경원가족들 건강하시고, 복 많이 지으시고, 그리고 사자카팬분들도 역시 대박나시길 비옵니다~^^ (2013-02-13)
(t0mat0)
쑥스럽네요.. ^^; 건호형님.. 이렇게 된거 필.촉. 크로스 한번 할까요..? '필~! 촉~! 크로스~!' 하하~ ^^;; (2013-02-11)
김경호(master)
추천매물란에 그간의 테라칸 작업내역 올려 두었어요.보시고 부족한 부분 있으면 문자 주세요.^^ (2013-02-11)
(t0mat0)
설날연휴. 잘 보내고 계십니까? 안그래도 2차 구매후기를 초본으로 작성해둔게 있어요.. 하지만 고속도로 장거리를 한번 뛰어보고 올리는게 소비자의 도리로서 정확한것같아 기다리고 있는데요.. 미리 작성한 내용중에 '단점을 찾을수없다는게 이상한 단점이다..' 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음.. 그런데 저는 사실과 느낌을 그대로 쓴건데.. 과연 홈피를 방문해서 후기를 읽어보신 분들이 믿어주실까..가 더 걱정이 드는건 뭘까요..? ^^; (2013-02-11)
이건호(d2ebrother)
필,촉,크로스가 뭐꼬? ㅡㅡ? (2013-02-11)
(t0mat0)
어~?! 런닝맨 안봐요..? ^^; (2013-02-11)
(t0mat0)
꺄~! @.@ 어째.. 여기 사자카 직원이 된 기분입니다.. 하하~ 무심결에 게시판 아래 '함께하는 사람들'을 클릭했는데.. 건호형님과 함께 제 이름도 올라있네요.. ... 흠~ 아무래도 하던일 정리하고 사자카에 취직 해야할것만 같은 그런.. 뭔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가볍게 이야기하면 안될것같은 책임감.. 응..? 있자나요.. 그런 애매하면서 야리꾸리한 이상한거.. 그런 느낌이 막 느껴지네요.. 하하~ 아무튼.. 이렇게까지 생각해주시다니.. 쑥스럽 (2013-02-11)
강성민(royson)
이야~ 진짜네요. 함께하는 사람들!에 당당히 이름이 올려져있네요. 축하합니다.^^ (부럽부럽) (2013-02-12)
김창연(gogosgogo)
이햐...ㅋㅋ 축하드립니다. 이제 책임이 막중하시겠어요 ~ (201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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