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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558건의 글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 박정우(park440)
    같이 못한 마음이 아쉽네요.~ㅎㅎ  (2012-11-19)
  • 최승철(lloyd)
    즐거운 정모 시간이 되고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지난글은 농입니다. 아버님 여행가셔서 새벽부터 가게보다 이제 야간 출근합니다. 다음주에 한번 들리겠습니다 상품화차 몇대 타보고 싶습니다.  (2012-11-17)
  • 박정우(park440)
    언제나 ~오케이입니다.그렇지 않아도 보고싶은데 ~빠리 와여~  (2012-11-18)
  • (t0mat0)
    새벽5시.. 이제 자야합니다.. =.= (졸려~) 오늘 정모군요.. 많은 분들과 만났으면 좋겠네요.. 있다가 뵙겠습니다.. ^^  (2012-11-17)
  • 김근은(maximum)
    네... 규진 형님~ 잠시후(?)에 뵙겠구요... 저는 일하러 갑니다. 휘리릭~~ ^^  (2012-11-17)
  • (t0mat0)
    응.. 그래.. 열심히 일하고.. 있다가 심심하면 나랑 놀아줘야 하니까.. 일은 미리미리 다 해 놔야해~ 하하.. ^^;;  (2012-11-17)
  • 박창신(mousse76)
    안녕하세요. 라프디 잘 받았습니다. 탁송기사님이 퇴근시간대에 물려서 2시간이나 걸렸다네요. 그래도 눈빠지게 기다린 보람있게 마음에 듭니다. 전화드린 아주 작은 문제로 한번 방문드려야 겠네요. 시간이 주말뿐이라.,연락드리고 찾아뵐게요.^^   (2012-11-16)
  • 박정우(park440)
    창신님이 이해와 배려에 깊이 감사드리고 연락주시면 바로이 준비 할께요.그때 뵐께요.......^^  (2012-11-16)
  • 김경호(master)
    어라~수정한다는게 승철이 글을 지워 버렸네.미안하다.VIP가 뭐 따로 있겠냐.요즘 차가 많이 들락날락해서 내가 좀 바쁘다.마음이 통할수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날수 있다는건 행복한 일이지.아쉽지만 다음에는 기약하고 추운 날씨에 겅간 잘 챙기기를...^^   (2012-11-16)
  • 김석환(ksh10139)
    오늘 비와눈이 조금 내리다 멈췄는데 찬바람이 엄청 부네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요. 제 꿈의 차가 아픈것 같은데 놀러갈 시간이 없어요 ㅎㅎ 정모잘하시고 다음달에 시간나면 들를께요^^  (2012-11-13)
  • 박정우(park440)
    석환님 반갑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니까~애마가 감기 기운이 있는 것같네요.~ㅎㅎ석환님도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달에 뵐께요.  (2012-11-14)
  • 김경호(master)
    비상품으로 300만원에 판매하기로 했는데,예정데로라면 상품화해서 600만원정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2012-11-13)
  • 김영신(kys8391)
    아참 윤정이도 잘지내고있지? 나안보고싶냐? 항상건강해라  (2012-11-12)
  • 이건호(d2ebrother)
    영신씨 나는 않보고잡소? ㅎㅎㅎ 잘 지내고 있지요? 나중에 열대 과일이라도 보내주소.  (2012-11-12)
  • 박정우(park440)
    건호님~그러지마세요,바쁜데 ~열대 과일은 마트에도 있잖아~ㅎㅎ  (2012-11-12)
  • 김윤정(kyj1870)
    장난기 많은 오빠모습이 그려진다,오빠도 몸건강하고 뜸뜸히 연락두하궁~~  (2012-11-12)
  • 김영신(kys8391)
    인사가 많이 늦었네요 ㅠㅠ 여긴쭉여름인데 거긴 겨울에접어들겠네요 건강항상유의하시고 나중에디시연락드릴께요  (2012-11-12)
  • 김영신(kys8391)
    사장님.부사장님 멀리 캄보디아에서 인사드립니다.잘계시죠   (2012-11-12)
  • 박정우(park440)
    영신아~ 멀리 타국에서 고생이 많구나~이제 시간이 조금 여유가 생긴것 같구나 ~날씨와 생활 환경이 틀리니 건강조심하고 조만간 여친 소식도 듣고 싶구나~ㅎㅎ   (2012-11-12)
  • 한수동(sudili)
    안녕하세요. 토스카 받아온지 벌써 3주가 다되어 가네요~ ^^ 지난주엔 논산에서 회사동료 결혼식이 있어 고속도로도 타봤었네요. 단풍놀이 때문에 길이 너무 막혀 제대로 달려보진 못했지만.. 차 가져오고 600키로 정도 타본 결과 무척이나 만족스럽네요. 차량 등급 업그레이드에 따른 만족도도 물론이지만 사자카에서 많이 신경써주신 차라는게 듬직합니다 ^0^ 차 보신 회사 동료들도 다들 새차 같다며 놀라시네요~ 뿌듯뿌듯~ 차 인수하고 여자친구를 위해 화장등 DI  (2012-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