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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560건의 글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 박정우(park440)
    영신아~ 멀리 타국에서 고생이 많구나~이제 시간이 조금 여유가 생긴것 같구나 ~날씨와 생활 환경이 틀리니 건강조심하고 조만간 여친 소식도 듣고 싶구나~ㅎㅎ   (2012-11-12)
  • 한수동(sudili)
    안녕하세요. 토스카 받아온지 벌써 3주가 다되어 가네요~ ^^ 지난주엔 논산에서 회사동료 결혼식이 있어 고속도로도 타봤었네요. 단풍놀이 때문에 길이 너무 막혀 제대로 달려보진 못했지만.. 차 가져오고 600키로 정도 타본 결과 무척이나 만족스럽네요. 차량 등급 업그레이드에 따른 만족도도 물론이지만 사자카에서 많이 신경써주신 차라는게 듬직합니다 ^0^ 차 보신 회사 동료들도 다들 새차 같다며 놀라시네요~ 뿌듯뿌듯~ 차 인수하고 여자친구를 위해 화장등 DI  (2012-11-10)
  • 박정우(park440)
    와~ 벌써 그렇게 되었네요.수동님에 믿음에 대한 보답에는 비하면 과분하지만 만족하신다니 다행입니다.아무쪼록 안전운전하시고 여친분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2012-11-11)
  • (t0mat0)
    내일 탁송으로 받으려고 했는데 찾아보니 망한줄 알고있었던 버스회사를 다른 회사가 인수해서 운영하고 있었네요.. 5시쯤 도착하는걸로 하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  (2012-11-08)
  • 박정우(park440)
    잘 알겠습니다.규진님 덕분에 ~오랜만에 버스를 기다려 보는군요.~ㅎㅎ  (2012-11-08)
  • 김지형(seran2003)
    안녕하세요.. 사자카 정모는 사자카에서 차를 구입한 분들만 가능한가요? 사자카에 매혹(^^)되어 가입하고 .. 차에대해 많은 얘기를 나누고 싶고 배우고 싶어서요.. 인연이 되면 구입도 하구요..^^;;  (2012-11-07)
  • 김근은(maximum)
    김지형님.. 안녕하세요? 사자카 정모는 참가에 아무런 제약이 없습니다. 그냥 오셔서 식사도 하시고 편하게 이런저런 인생 이야기, 자동차 이야기 등을 회원님들과 나누기 때문에 편안한 마음으로 참석하시면 되구요.. 곧 자세한 정모일정을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11-07)
  • (t0mat0)
    ^^ 어제 새벽까지 잠을 못자다보니 저녁도 안먹고 쓰러졌는데요.. 지금 am12:50.. 아~ ㅜㅡ 벌써 일어나버렸네요.. 그리고.. 산타모.. 사진 잘 봤고요.. 음.. 시트에 특별히 문제가 없다면 시트커버는 벗겨주세요.. 자~ 이제 입고된거 봤으니.. 이젠 손꼽아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거네요.. 하하.. 냠~ ^^  (2012-11-07)
  • 김근은(maximum)
    분부대로 시트커버는 제거 하겠습니다. ^^  (2012-11-07)
  • 손정식(jesus1021)
    뉴렉 노블 삼십만 ~ 땡기기도 전에 계약중!! ㄷㄷㄷ 잘 지내시죠? 사장님  (2012-11-07)
  • 박정우(park440)
    부사장입니다.정식님도 그 간 잘지내셨는지요.오랜만이신것 같아 정말 반갑네요.SUV를 예상하셨지는 몰랐는데여~ㅎㅎ  (2012-11-07)
  • (rossi386)
    부사장님께 부탁드림...가죽시트구할수 있음 구해주세요..말씀했던 바로 뺏어오는 가격으로..,,사장님이 너무 쎈 걸(!)로 하셔서 옆에서 질투의 화신과 지름신간의 다툼을...괜히 실내에서 냄새가 더 나는 것 같고...페프리즈나 한통 뿌려댔습니다...  (2012-11-06)
  • 박정우(park440)
    드디어 질투 화신에 불을 당기셨군요,~ㅎㅎ 수배해 보구 ~ 의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2-11-06)
  • 김인섭(kim6007)
    며칠이나 탔다고 몸이 참 간사해요 운전 재미가 쏠쏠하네요  (2012-11-06)
  • 김근은(maximum)
    SUV에서 승용차로 갈아타셔서 운전 시야각이나 몇가지 어색한 부분이 있으실텐데 만족도가 높으신가보네요... 그럼 즐거운 카라이프 즐기시기 바라며 다음에 뵙겠습니다. ^^  (2012-11-06)
  • (t0mat0)
    ^^ 별일없죠~? 이번주.. 다음주 지나는 동안 주변에 많은 일들이 있군요.. 미국 대선도 있고, 입동도 있고, 수능시험도 있고, 뚜벅이 생활 한달이 되기도하고, 빼빼로 데이도 있고.. 사자카 정모도 예정되있군요.. 음.. 그나저나 마진 거의 없을듯한 산타모는 언제쯤 가능할까요..? ^^; 염치없지만 그래도 기다려지는군요.. 하하.. 편안한 밤 되소서~  (2012-11-05)
  • 김경호(master)
    싼타모는 이변이 없는한 내일...ㅋㅋㅋ.그나저나 오늘은 일도 못하고 컴퓨터 레지스터리 정리하느라 4시간째 눈이 빨개지도록 이러고 있으니....컴 날라갈까봐 야금야금...  (2012-11-06)
  • (t0mat0)
    am4:20.. 오늘따라 이상하게 잠이 안오네요.. =.= 그냥 들어와봤는데 반가운 답글이 달렸군요.. ^^ 더 잠이 안올듯.. 하하.. 그나저나 눈 빨개지도록 4시간 동안이나.. ㅡㅡ; 컴퓨터 앞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은 대부분 시스템을 최적화 상태로 유지하는데 신경을 많이 쓰더라고요.. 보통은 레지스트리나 액티브엑스 같은건 고클린이나 알약으로 한방에 정리해도 문제 없거든요.. 행여 문제가 생기더라도 복구도 물론 가능하고요..   (2012-11-06)
  • 고수일(kkosu1)
    사장님은 컴퓨터뿐만 아니라 자동차도 그렇고, 생활도 그렇고 '최적화 상태'로 유지하시는 게 거의 병에 가까우신 것 같아요.. 열심히 일한 자 떠나시지요. 정모 토요일 오후는 정말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  (2012-11-06)
  • 고수일(kkosu1)
    계절이 바뀌어가는 느낌이네요. 비가 오고 나면 더 추워지겠죠? 그렇다면.. 다시금 정모의 찬스가 도래한 것은 아닐까요? 예전에 이야기하셨던 토요일 오후 정모로의 추진을 꼭 부탁드리며.. 근은아, 알았지?! ^^ 경원가족여러분 독감 예방 접종 꼭 하시구요~!  (2012-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