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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558건의 글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 김경호(master)
    날릴 머리카락이 없어서 좀 아쉽긴 하지만 쉥~하니 잘 다녀오시길...ㅎㅎㅎ  (2012-04-14)
  • 손인호(sihyyy)
    푸하하...다음에는 가위들고 만날겁니다..긴장하이소...  (2012-04-15)
  • 김석환(ksh10139)
    네이버에서 양대용중고차싸이트 들어가보니 사장님과 비슷한 문구를 쓰기에 신고할려고 하였는데 협력업체라고 그러는데 사실인지 모르겟네요,, 제가 차를 운전할 시간이 오면 그랜저로 제차와 가격대가 맞는것으로 대차를 하고 싶습니다. 사장님, 경원가족 모두 일만 하지 마시고 건강에도 신경쓰세요^^   (2012-04-13)
  • 김경호(master)
    반갑습니다.석환님.호랑이도 때려 잡을 체격에 왠 수술씩이나....빨리 회복하셔서 건강한 모습 되찾으시기를 바랍니다.^^  (2012-04-13)
  • 김석환(ksh10139)
    사람들은 건강이 최고라는 말을 자주 하지만 그렇게 소중하게 느끼지는 못합니다. 제가 약 한달가량 아퍼서 결국은 병원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목에 2개의 인공관절, 허리디스크 수술 한번에 깔끔하게 하고 왔습니다. 수술은 아주 잘되었고요~~ 경원에서 차도 몇번 바꾸어 탔지만 항시 차에 제 몸을 맞추어서 탔는데 이제는 제 몸에 차를 맞추어서 타야 될것같습니다  (2012-04-13)
  • (t0mat0)
    총선결과나 북한미사일발사 등으로 어수선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잠잠하네요. 되려 분위기가 좋은듯하기도 하고.. 그나저나 a4는 잘 되가고 있는거죠..? 십여일 지나니까 보고 싶어지네요. 하하.. "a4야.. 잘 치료받고 있는거지..? 응~?"  (2012-04-13)
  • 김경호(master)
    오늘 다니다 보니 꽃이 많이 피어 있더군요.발이 묶여서 불편하실텐데 다음주초면 마무리되서 보실수가 있습니다.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주에 뵐께요.^^  (2012-04-13)
  • 정윤규(gusul100)
    나도 경상도 사람이자만 참~ 이번 결과에 너무 실망한 1인입니다. 최소한 민통과 통진이 과반수만큼만은 해주기를 바랬는데... 평소 정치에 관심은없어도 이렇게 실망되기는 처음입니다.   (2012-04-12)
  • 김경호(master)
    정치도 복고풍?? 과거로의 회귀를 보는것 같아서 아이러니 합니다.이제 잊고 생업에 열중해야겠죠.행복한 하루 되시길...^^  (2012-04-12)
  • 조건호(trustlife)
    아침부터 뉴스를 보는데.. ㅠㅠ; 우울하네요... 변화 한다는게 쉬운게 아닌건지.. 관심이 없는건지... 아님 우리나라에 정말 부자가 많은건가요??   (2012-04-12)
  • 김경호(master)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걸 보여주는것 같죠.얼마나 더 많은 기회비용을 지불해야할지 ...건호님!웃는 하루 되시길...^^   (2012-04-12)
  • 정승용(ocean1269)
    참 기다리던 오늘 이였는데... 심판의 날! 이라고 생각 했던게 착각이였다니...이거 영 속상합니다..  (2012-04-12)
  • 김경호(master)
    아직 안 주무셨군요.선거 결과 보다가 가슴이 하도 답답해서 한잠 자다가 일어났는데 또 답답해 지네요.ㅠㅠ이거 술이라도 한잔하고 자야지~영  (2012-04-12)
  • 손인호(sihyyy)
    놀러가기 좋은 휴일입니다 그러나 저는 무려 10분이나 걸어가서 투표하고 왔습니다 사자카 형제님들 저 칭찬 좀해 주세요,,수고하세요...  (2012-04-11)
  • 박정우(park440)
    수고하셨습니다.저도 아침에 부랴부랴 투표하고 왔네요.  (2012-04-11)
  • 고수일(kkosu1)
    내일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투표는 꼭 하고 개인용무들 보셨으면 좋겠네요. 변화의 시작은 큰 것이 아니라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되니까요.^^  (2012-04-10)
  • 김경호(master)
    어~꼬수네.해외에 있으면서까지 투표 걱정이니....역시 애국자는 달라~건강하게 잘 다녀오길...^^  (2012-04-11)
  • 손인호(sihyyy)
    부사장님 사장님 근은씨 한주간 잘 지내셨죠?이곳 진주는 벚꽂이 만개해서 데이트하기에 그저그만입니다 저도 이참에 멋진 과부나한번 찿아나설까합니다...사장님이 한분 소개해준다면 보류하고요.. PS---정비복 한벌과 장갑 몇켤레보냅니다 제가 추운겨울 벌벌떨면서 아껴서 보낸거니까 돈으로 따지면 약 3천만원의 가치가됩니다 쓸때마다 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진실은 다음에 만나면 예  (2012-04-07)
  • 박정우(park440)
    진주에 벚꽃이 만발하겠네요.부럽습니다.정말로 요긴하게 쓸수 있는 걸 보내주시니~너무나도 고맙습니다.쓸때마다 인호님 생각할엽니다.~ㅎㅎ  (2012-04-07)
  • 손인호(sihyyy)
    헤어진게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보고 싶네요,,전생에 우리가 형제였나?  (2012-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