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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560건의 글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 유대훈(youdaehoon)
    부사장님 오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15인승 차량시트건은 조만간에 전화드리고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2012-03-28)
  • 박정우(park440)
    카운셀러로 나갈가봐여~ㅎㅎ 사모님께서 괜찮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2012-03-28)
  • (rossi386)
    제 동생이 예산400 , 520se,ef정도차량찾고 있는데, 어디 보이시면 부탁할께여..잔고장 없는.. 지금 타는 크레도스97,1.8 14만정도 거기 내려놓고 올 참입니다   (2012-03-27)
  • 김근은(maximum)
    박범준님 안녕하세요? ^^ 자세한 상담은 저희 사장님이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2-03-27)
  • 손인호(sihyyy)
    빌빌합니다 독감이 떨어지지않네요 모두 조심하시고요 수고하세요...  (2012-03-27)
  • 박정우(park440)
    아이코~요즘 감기가 독하다던데~ 빠른 쾌유를 빌께요.  (2012-03-27)
  • 손인호(sihyyy)
    경원가족분들 안녕히 주무셨는지요?안부인사드립니다.저는 토요일저녁부터  (2012-03-27)
  • 김인섭(kim6007)
    잠깐 고민을 했었는데...역시... 다 가버리네요 또 즐거운 기다림을 준비해야죠  (2012-03-27)
  • 박정우(park440)
    그래도 그시간 만큼은 즐거운 고민이였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ㅎㅎ  (2012-03-27)
  • 고수일(kkosu1)
    후기 쓰는데 한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습니다. ^^;; 경원의 새벽은 그 어느 날의 밤, 혹은 낮과도 같이 밝혀져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미천하지만 차에 대한 질문 및 궁금증도 후기에 함께 담았으니 전문가님들께서 봐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 토요일 3시에서 4시 사이에 친구 차량 인수하는 길에 '아둥이' (애칭이 생겼습니다. ^^) 끌고 갈 예정이오니 점검항목 확인 부탁드립니다. 늦은 시간이지만 귀가하셔서 편히 쉬시길 바랄게요. ^^  (2012-03-27)
  • 김경호(master)
    아둥이라 .....앞으로 그렇게 불러주마.지난주에 좀 무리했는데 컨디션부터 빨리 회복해야겠다.잘자라 꼬수야^^  (2012-03-27)
  • 조재호(whwogh)
    매일 방문하지만 글을 남기기가 쉽지가않네요~ 그넘의 로그인이 뭐길래 ^^;; 요즘 목련색 에쿠스 차량에 맘이 가는군요~ 물론,, 일상용은 아니구요~ ㅎㅎ 대형차가 저래 주행거리 짧기가 슆지않은 법인데,,, 매일 보고 또 보게됩니다. ㅎㄷㄷ,,,,  (2012-03-25)
  • 박정우(park440)
    보고또 보고 자꾸 봐도 에쿠스입니다.~ 관심에 고마움 맘 전합니다.  (2012-03-25)
  • 고수일(kkosu1)
    일정이 빡빡했던 탓인지.. 역시나 사장님께서 차를 안 주시네요ㅋ 직접 정비도 해주시고.. 사진도 찍으시고..왠지 죄송한 마음이 마음 한켠에서 스멀거립니다. 인근공원에서 출고 사진 찍고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광택이랑 마무리 외관검사해주신다고 하네요..^^; 이 장인정신에 숙연해집니다. 지금 사무실서 대기 중이네요. 결국..ㅋ 밥먹고 내려갈 듯 합니다. 정말 행복한 하루내요. 경원의 모든 분들도 제 애마도 기대 이상이네요. 짱입니다요.ㅋ 제 친구도 TG 보  (2012-03-24)
  • 정윤규(gusul100)
    이곳을 알게된것만도 행운이지요 ㅋㅋ  (2012-03-25)
  • 주성훈(drugkkh)
    고수일군이 드디어 계약했군요...제가 좋은 싸이트 소개해준것 같아 뿌듯합니다...외제차 오너가 되다니...ㅎㅎ  (2012-03-20)
  • 김근은(maximum)
    주성훈님, 안녕하세요? 김근은 이라고 합니다. 현재도 고수일님 차량 열심히 refresh 하고 있습니다. 신뢰를 보내주신만큼 멋진 차량으로 보답할 수 있게 준비하겠습니다. ^^   (2012-03-20)
  • 고수일(kkosu1)
    글 하나하나 읽으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비록 차에 관심을 가지고.. 어찌 보면 차에 관심을 가졌기 때문에 이 모든 블들과 어찌 보면 얇팍한 인면?이라도 맺고 알게 된 것일진데.. 제가 여기서 느끼고 주고받는 것? 자체는 제가 살아온 삶 자체를 흔들어 놓고 바뀌고 싶다는 맘이 들 정도이니 말이죠.. 차가 가져다주는 편리함과 신속성에 요즘 점점 익숙해지는 것 같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아닐로그적으로 사람에 대한 정과 그리움을 더 찾게 된다는 것이   (2012-03-18)
  • 김근은(maximum)
    안녕하십니까? 고수일님, 사자카 시샵 김근은 이라고 합니다. 저도 차량 구입건으로 저희 사장님을 2007년초에 처음뵙고 인연을 맺게 되어 지금은 아예(?)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긍정적인 측면과 더불어 그에 따라 잃게 되고 소홀해지는 소중한 가치와 문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희와 함께 말씀하신 아날로그적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2012-03-18)
  • 정윤규(gusul100)
    살림살이가 자꾸 빡빡해지는건 확실한것같아요.요즘 소형차 경차 수동을 찾는분들이 유난히 많으신것같아서.. 저도 올뉴마티즈 오토로 바꾸길 잘한것같음. 경차지만 운행하는데 전혀 불편함 못느끼고 의외로 옵션들도 많아서 아기자기하게 탈수있습니다. 올해 돈좀 더 벌어서 프라이드로 업그레이드를 한번해야될텐데.. 수고하십시오.^^  (2012-03-15)